3일 아침 있었던 제15회 국무회의에서 법안 심사 뒤 외교부의 핵안보정상회의 결과 및 향후조치 계획,
교육부의 주5일 수업제 시행 보완대책 및 학교 폭력 근절 대책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와 관련 토론이 있었다.
주5일제 수업이나 학원 폭력 관련해서 이 대통령은 이전에도 말한 것처럼 “중앙부처에서는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해 주고 각 학교가 교장선생님을
중심으로 이 프로그램을 학교 성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자치권과 학교에 책임감을 갖고 추진할 수 있게 도와줘라”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이어서 “금년이 선거철이다. 상당히 혼란스러운 상황이기는 하지만 공직자들이 중심을 잡고 민생문제와 중요한 국정과제가 추호도 흔들림 없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해 달라. 선거를 앞두고 혼란스러운 가운데 국정이 흔들리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하게 된다.
그렇게 공직자들이 중심이 되어 책임감을 갖고 해줘야 된다. 민생 문제와 주요한 국정 과제가 흔들림 없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맡은바 임무와 책임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특별히 부탁한다. 모든 공직자들이 책임의식을 갖도록 노력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