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월)
“이학재의원, 서구보건소 방문 관계자 격려”
2009.09.03 10:50 입력
“신종인플루엔자 확산 피해확산 방지 당부”
한나라당 이학재 의원(인천 서구, 강화갑)은 지난 2일 오전 최근 신종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유행단계로 진입한 가운데 인천 서구보건소를 방문하여 진료체계 및 국민위생 보건준비상황과 대응 및 현황점검을 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이의원은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증가 유행단계로 진입한 가운데 국민들의 우려와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이때,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서 무엇보다 국민 건강을 최일선에서 담당하고 있는 보건소 관계자 여러분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의원은 “정부에서도 확산방지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무엇보다 신종인플루엔자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예방활동이 무엇보다도 중요함으로 예방수칙에 대한 홍보 및 피해확산 방지에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 정성수기자 glory82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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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학재 의원(인천 서구, 강화갑)은 지난 2일 오전 최근 신종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유행단계로 진입한 가운데 인천 서구보건소를 방문하여 진료체계 및 국민위생 보건준비상황과 대응 및 현황점검을 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이의원은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증가 유행단계로 진입한 가운데 국민들의 우려와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이때,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서 무엇보다 국민 건강을 최일선에서 담당하고 있는 보건소 관계자 여러분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의원은 “정부에서도 확산방지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무엇보다 신종인플루엔자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예방활동이 무엇보다도 중요함으로 예방수칙에 대한 홍보 및 피해확산 방지에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 정성수기자 glory82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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