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친인척ㆍ측근비리 국민께 할 말 없다"

02월 12일(목)

홈 > 일반뉴스 > 정치
정치

李대통령 "친인척ㆍ측근비리 국민께 할 말 없다"

   

2012.02.22 15:07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측근비리에 가슴치고 밤잠 설쳐".."퇴임 후 사저 논란 스스로 챙기지 못한 탓"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친인척ㆍ측근 비리와 관련, "살기 힘든 사람도 열심히 사는데 살 만한 사람들이 주위에서 비리를 저지르다니 제 심정도 그런데 국민 마음은 어떻겠느냐"면서 "국민께 할말이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취임 4주년 특별기자회견'에서 "내 주위에 비리를 저지른 사람이 나올 때마다 정말 가슴이 꽉 막힌다. 화가 날 때도 있고 가슴을 치고 밤잠을 설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퇴임 후 사저 논란에 대해서도 "그 문제가 나왔을 때 경호 문제가 매우 중요시됐다고 했는데 앞으로 제가 살아갈 집인데도 소홀히 했다"면서 "제가 챙기지 못한 게 이런 문제를 일으켰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저는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리고 경호상 문제가 있다고 해도 그 문제를 해결하고 30년 이상 살던 옛 곳으로 돌아가겠다는 결심을 했다"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널리 이해를 해주시면 고맙겠다"고 당부했다. / 이원희 기자
|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일반뉴스 > 정치
정치

2026년, IFEZ 이렇게 달라집니다

6일전 |
Hot

인기 국가안보실장 주재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개최

2023.02.20 | 충북/이영길
Hot

인기 이상민 행안부 장관 해임 결의안 통과

2023.02.08 |
Hot

인기 대통령 취임 후 80여일만에 맞는 첫 휴가

2022.07.30 |
Hot

인기 신촌지구대 찾아 경찰 격려

2022.07.30 |
Hot

인기 대통령 직속 위원회 최대 70% 폐지한다

2022.07.05 |
Hot

인기 오를 대로 오른 가덕도 땅값

2021.03.03 |
Hot

인기 정부여당 부끄러움을 아는 정권이 되길 바란다.

2020.07.26 |
Hot

인기 김정재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1인시위

2020.07.26 |
Hot

인기 국정 지지율은 11주 연속 하락

2020.07.26 |
Hot

인기 기독자유통일당 김승규 선거대책위원장

2020.03.21 |
Hot

인기 태영호 자유한국당 후보로 지역구출마

2020.02.11 |
Hot

인기 2월 국회17일 개의

2020.02.11 |
Hot

인기 호남 기반 3당 총선 앞두고 뭉친다.

2020.02.11 |
Hot

인기 의총, ‘보수통합’ 방식 두고 이견 속출

2020.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