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은 2008년 12월 10일 14시 여의도 대하빌딩 507호에서 중앙위원회 서울사무실 개소식을 거행했다.
▲ 우로부터 김진영 전 국회의원, 이흥주 최고위원, 송두봉
이 뜻 깊은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하여 100여명의 내외빈께서 참석하시어 조용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계속적인 전진으로 자유를 통해 선진화를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 국민을 위하자고 다짐하며
이흥주최고위원은 축사를 통하여 자유선진당을 사랑하고 아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으로 우리 자유선진당이 가야할 길은 오직 중단 없는 전진이며 창당이념에 부합하고 나아가서는 전국정당으로서의 역할에 매진하여 이 어려운 경제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우리 국민들이 평안히 생활할 수 있도록 분투노력할 것이며 세계선진국대열에 우뚝 서도록 총력을 기울이자고 역설했다.
▲ 김진영 전 국회의원
이어 김진영 전 국회의원은 자유선진당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의 충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명실상부한 새로운 전국정당으로 꽃피우자”며 우리 모두가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 오른쪽이 이광웅 전 나주. 화순후보
이광웅 전 나주. 화순후보는 우리의 역량을 총결집하여 민주정당. 국민을 위한 정당으로 승화시켜서 꼭 국민들이 소망가운데 편안히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고 말했다.
▲ 우리의 일꾼 민경우 사무총장
한편, 민경우 사무총장은 우리 자유선진당이 힘 있게 나아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협력해 주심에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당원동지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부족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영원한 전진을 위하여
▲ 연합기독교방송 대표 박찬영 목사
끝으로 연합기독교방송 박찬영 목사는 이 자리에 서게 됨을 감사드리고 여러분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국민이 주인이라는 신념으로 국민을 위한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