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세월 우리네 곁에서 살갑게 살아온 청초한 들풀에서 부터 대중가요에 등장하는 부평초, 어릴적 순수한 동심과 되돌아가고픈 그 시절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한국의 야생화로 할미꽃 외 300여종이 있으며 분재 작품는 소나무 외 400여점, 분재 소재 애기사과 외 4,000여점 등이 있다. 그 외 자생난, 수생식물 그리고 귀화식물로는 번대국화 외 30여종을 보유 하고 있으며 사라져가는 우리들꽃을 한곳에서 볼수 있다. 소재지 : 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덕정리 39번지 문의처 : 고창군청 문화관광과 ☎ (063) 560 - 2235
/전북=서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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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재일: [2008-03-22 오전 11: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