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 S 건설사 시뻘건 철근 불구 PC제작 강행 ‘ 부실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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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S 건설사 시뻘건 철근 불구 PC제작 강행 ‘ 부실 논란 ’

   

2013.07.12 20: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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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가 발생하든 말든 남의 일인 양 비양심적 제작
- 녹이 심한 철근으로 곳곳에 부실제작
- 우기로 인한 침출수 흔적까지

국내 유명브랜드 건설사가 녹슨 철근 등 자재를 그대로 이용해 PC(precasting concrete)제작을 강행, 부실시공이 우려되고 있다.

충주시와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1일 오후 3시경 문제의 공장에서 부식 된 철근을 사용해 PC를 제작하고 있었다는 것.

문제의 공장은 충북 충주시 용탄동 942-3 4산업단지 소재한“S”건설부문 제2PC공장으로 115500용지,
사업비 500억 투자해 2012년 공장 가동한 이곳에서 제작 된 PC 들이 아파트와 대형공장 건설공사에 쓰이는 벽체 등을 생산하고 있다.

 PC제작 현장이나 공사현장에서는 철근의 부식 방지를 위해 비에 안 맞게 캡을 씌우고 있는 것이 통상적인데도
허공에 노출시켜 부식속도를 가속화 시키면서 녹슨 철근이 흉물스런 모습 등 부실시공마저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



녹슨 철근으로 제작된 PC


청룡환경연합중앙회 김도남 회장에 따르면 녹슨 정도가 장갑으로 만져서 묻어 나오면 녹을 제거한 후 사용해도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으나 철근에서 녹 딱지가 떨어질 경우 해당 시공법에 따라 단면적 검사 등을 통해 판가름해야 하고,

구조물 철근 시공 시 녹슨 철근은 사용하지 않고 녹을 완전히 제거한 후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특히, 녹슨 철근을 사용하면
철근과 레미콘 사이에 수막현상이 발생돼 흡착력 저하로 강도가 나오지 않을 뿐만 아니라 녹 제거 역시 녹물이 바닥에 떨어져
바닥에 대한 흡착력 저하 및 환경적으로 위해한 만큼 녹슨 철근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부실시공 등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
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한국에 PC 공법이 나온 것이 1971년이며 공동주택의 기둥, , 슬래브, 발코니, , 계단을 만들었으나 접합부 부실 등의 문제점이 나왔다.

하지만 1994년 이후는 구조 안정성을 고려한 신공법이 개발되어 좋아졌으며
2000년부터는 복합구조형식의 다양한 분야, 옥탑, 옥상 조형물, 지상 지하 건축물을 전부 PC공법으로 바꾸고 있다.



녹슨 철근으로 제작된 PC


현재 한국에서는 대형 건설업체가 지하주차장, 옥상조형물, 지상구조물 등에서 이 콘크리트제조(PC)기술을 이용하고 있다.

4대강 유역의 넓은 지역을 레미콘이 다닐 수도 없는 길 등에 환경오염이 적은
 미리 제조한 콘크리트를 가져다 차곡차곡 덮어 얹어서 단숨에 강둑을 쌓을 수도 있다
.

외국에서는 녹이 슬거나 부서지지 않고, 사람들이 강둑을 많이 밟으면 밟을수록
즉 세월이 갈수록 더욱더 튼튼해지는
PC공법 계단형 강둑을 만들고 있다.



녹슨 철근으로 제작된 PC


제보자 말에 의하면 현장에서 제작 중인 PC들 중 녹이 슬지 않은 철근을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로
곳곳이 녹슨 철근 투성이고 철근이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아 대부분이 시뻘겋게 변해 부식현상을 보이고 있었다
.”
시공된 철근이 녹이 슬었는데도 녹 제거 등 보완작업 없이 그대로 제작을 하고 있었다.” 고 말했다.

건설전문가들도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녹슨 철근으로 PC코어를 제작한 모습


건축 관련 모 대학 교수는 녹이 슬거나 부식된 자재를 사용해 아파트를 건축했을 때
접착력이 약화돼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건물이 무너질 수도 있다
고 말했다.

이에 대해 S사 이모 공무팀장은 뭐가 문제가 되냐며 오히려 취재기자에게 반문하며
우리 회사는 아무 문제가 없으니 취재를 더하고 싶으면 본사 홍보팀에 문의해서 하라며 잘라서
말했다

S사 홍보팀 홍모차장은 공장에 확인해 보니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답을 받았다며 보도하려면 하라고 말했다.



녹슨 철근으로 PC코어를 제작한 모습


비록 사소한 안전이라 할지라도 지켜야 할 것은 반드시 준수하면서 발주처와 감리사 등은 제작사의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녹슨 철근 사용에 따른 부실시공 우려를 낳지 않도록 지속적이고 책임 있는 모니터링과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또 요즘처럼 우기 때 관리를 잘 해 녹이 슬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할 것이다.

한편 국내에는 철근의 녹에 대한 명문화된 기준이 없기 때문 감리 또는 현장의 품질 관계자의
육안 검사나 자의적 기준에 의해 합
, 불합격이 결정돼 분쟁의 소지를 내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지난해 제작해 이미 납품한 S사제품을 사용한 아파트 건물이 안전에 대한 논란에 휩싸일 전망이다.

 

기동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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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의견

김배동 2013.07.30 22:28
사상누각
기가차다저것이무엇이당가
배주현 2013.07.30 22:32
대기업에서
아니지모범기업이자여설마
설마가잡나거시기를
방용기 2013.07.30 22:35
당국은!뭐하시나그대로
시공!아니지요
김영일 2013.07.30 23:19
뭐야이건
노가다40년녹슨pc아들아
맞야
세상아60년대공사를하다니
기가차다지금어느시대시대가올아이다
양기용 2013.07.30 23:25
덤프기사15년차
페기물와할말일어대통령님보세요말도안대
설계쟁이 2015.07.08 17:09
문돌이들만 모였남? 중간에 건설직종도 있어보이긴 하는데...

오래되었지만 어처구니 없어서 한마디 남긴다.

녹슨체 몇년씩 방치하지 않는 이상 통상 현장에서 철근 가공 후 수주~수개월 정도 존치된 녹슨 철근이 오히려 콘크리트와이 부착 강도가 더 좋아짐.
내 말이 뻥 같으면 대학교수나 국내대학교수 못믿겠으면 외쿡에 유명 교수에게 메일로 Letter 보내보시든지...

제대로된 근거조차 한번 찾아보지 않고 글부터 질러데는 종자들... 이글 남기지 말고 삭제하거라... 무식한 표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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