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살금살금 우리곁에 다가옴을 알리는 속삭임을 맛보며 오늘도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열심을 내는 섬김의 손길들이 있으니 곧 신생교회(담임 : 김원일 목사님)와 해 돋는 마을 및 동역자들이다.
연합기독교방송(대표 : 박찬영 목사님)의 “섬김과 나눔‘ 사역자들은
2018년 3월 22일 11시 서울역 13번 출구 " 더불어 사는 세상 해 돋는 마을 " 의 전용관에서 행해지는
사랑으로 동행하는 잔치 행사에 함께하여 감사예배로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맛진 찬양으로
즐거운 마음은 물론 힘의 활력소인 맛있는 먹거리를 준비하여 점심식사로 노숙인들에게 대접하고
사명자들은 열심히 배식하면서 행복 충만으로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 서순옥 권사님의 축복기도!!!
김경자 전도사님이 예배를 인도하셨으며, 축복기도는 서순옥 권사님(복지선교교회)이 해 주셨다.
♥ 색소폰 연주!!!
♥ 멋진 워쉽!!!
장문수 장로님의 색소폰 연주와 실로암 선교단 및 홍정화 오늘의 사마리아인의 멋진 워쉽이 있었다
♥ 생명수를 먹이시는 박찬영 목사님!!!
생명수를 먹이신 박찬영 목사님은
“소망의 베데스다” 라는 말씀으로 많은 은혜 받으시고 승리하는 삶이되시기를 축원했다.
♥ 은혜로운 찬양(연합기독교방송 찬양단)
♥ 축도!!!
박찬영 목사님의 축도하심으로 예배를 은혜롭게 마쳤다.
♥ 맛있는 점심을 배식하는 모습!!!
이어 연합기독교방송의 섬김이들은 어르신들을 위하여
정성스럽게 장만한 맛있는 식사로 힐링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교제시간을 가졌다.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아멘!!!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