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수도권 도로소통상황을 비롯해 버스정보, 대중교통 돌발정보, 지하철 노선 안내 등
통합 교통정보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스마트폰 전용 웹서비스가 개발돼 다음달 1일부터 운영된다.
서울시는 22일 '서울교통 모바일웹(m.topis.seoul.go.kr)'을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서울시가 2009년 12월부터 스마트폰 앱으로 개발해 개별적으로 제공한 서울버스, 서울버스정보, tbs 교통정보 등을 하나로 통합한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