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녘에는 오곡백과가 황금물결을 이루고 먹거리가 풍성한 계절에 주님의 역사하심 따라
분주하게 움직이는 아름다운 손길들이 있으니 이름하야 신생교회(담임 : 김원일 목사님)와 해 돋는 마을이다.
♥ 김원일 목사님의 영원한 생수공급!!!
♥ 찬송과 춤으로 주님께 영광을!!!
연합기독교방송(대표 : 박찬영 목사님)의 “섬김과 나눔‘ 사역자들은 2016년 9월 23일 11시 서울역 13번 출구
" 더불어 사는 세상 해 돋는 마을 " 의 전용관에서 진행되는 섬김과 나눔 행사에 동참하여 예배로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식욕이 발동하도록 맛있는 음식을 장만하여 노숙인들에게 점심식사로 열심히 배식하면서 즐거움이 가득한 시간이 되었다.
♥ 만나를 맛있게 먹이시는 김선희 목사님!!!
♥ 말씀을 사모하며!!!
만나를 맛있게 먹이신 김선희 목사님은
“천국과 지옥” 이란 생수를 마심과 동시에 실제적인 간증을 통하여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축원했다.
♥ 배식 및 선물전달!!!
♥ 섬김과 나눔을 위하는 천사의 손길!!!
이어 어르신들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여 장만한 맛있는 점심식사로 힐링하고 준비해간 선물을 나누며 행복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아멘!!!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