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12월 2일 오전 10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5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수출관련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수출실적, 수출증진 노력, 국가위임사무 처리실적 등을 평가하여 매년 1개 지방자치단체에게만 수여하는 대통령 표창을 금년에는 대구시가 받게 되었다.
◆ 대구시의 수출실적
- 대구시의 수출증가율은 유가 급등락, 세계경기 침체 등 대내외악재 요인에도 불구하고 2007년 13.9%, 2008년 6월까지 20.5%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2006년 6.4% 성장의 2~3배가 넘는 수치이며, 2000년 이후 연평균증가율인 4%의 3~5배가 넘는 성장세를 보였다.
◆ 적극적인 수출지원사업(21개 사업유형에 76개) 추진
- 수출실적도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지만, 금년에 대구시가 수상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적극적인 수출지원 사업을 전개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 2008년 사업기준으로 대구시는 21개 사업유형에 76개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하였다.
◆ 수요자 중심의 수출지원사업 더욱 강화
- 이번 수상에서 나타난 것처럼 대구시의 수출지원사업이 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경쟁력을 증진시키는데 효과를 발휘함에 따라 2009년에는 수요자 중심의 수출지원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 박수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