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의료관광 통역전문 인력 양성한다

08월 3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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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의료관광 통역전문 인력 양성한다

   

2011.11.07 00: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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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역을 찾는 외국인 환자에게 입국에서 출국까지 원스톱 통역 서비스를 하기 위해 '의료관광 통역전문 인력'을 양성키로 하고 교육생을 뽑는다고 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다문화 가정, 대학생, 전직 병원 재직자 등으로 외국어 통역을 할 수 있거나 교육기관에서 의료통역 교육을 이수한 미취업자이고 인원은 110명이다.

시는 이들을 상대로 20시간에 걸쳐 소양교육을 한 뒤 60명을 선발해 60시간의 외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통역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소양교육 내용은 통역 전문 인력의 역할, 주요 국가 이해, 의학 용어 등이다.

통역교육은 외국인 환자 프로세스 실무, 의료관광 실무 회화, 외국인 환자 진료프로세스 시뮬레이션 등 전문 역량 중심으로 한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의료관광 통역 전문 인력'이란 임명장을 준다.

또 통역을 할 기회를 제공하고 이에 따른 실비 보상을 하며, 의료관광 관련 기관이나 기업에 취업을 알선한다.

교육생 모집은 오는 16일까지이고 지원하려는 사람은 대구의료관광 홈페이지(meditour.go.kr)나 엑스코 홈페이지(exco.co.kr)의 공지 사항을 참고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 이상길 첨단의료복합단지추진단장은 "의료관광 통역전문 인력은 외국인 환자에게 메디시티 대구의 이미지를 심을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유능한 사람들이 많이 지원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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