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용산동 성명교회(정준모 목사)가 최근 비전센터(사진) 입당봉헌 예배를 드리고 21세기 모델 교회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이 자리엔 칼빈대
길자연 목사를 비롯해 서정배 부총회장 등 예장합동 관계자와 성도 4000여명이 참석했다.
길 총장은 "정준모 목사는 대구지역 복음화에 가장 합당한 목회자"라며 지역복음화의 사명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 목사는 비전센터 앞에 적힌 '새벽 파수, 말씀 순종, 목장 사랑, 실버 행복, 그린 교육'의 다섯 가지 목표를 가리키며
"성도들을 말씀의 터전 위에 잘 세워 지역을 살리는 성명교회가 될 뿐만 아니라 민족과 세계 선교의 모델 교회로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