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이전 예정지로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원이 최종 선정됐다.
경북도청이전추진위원회는 지난 8일 오후 팔공산 대구은행 연수원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경북도청이전 예정지역으로 안동 풍천과 예천 호명 일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981년 대구시와 분리된 경북도청은 27년 만에 경북지역으로 이전하게 됐다.
도청이전추진위는 지난 4일 23개 시·군에서 추천한 23명과 대구·경북지역과 연고가 없는 전문가 60명 등 83명을 구성한 뒤 독립기구인 도청이전 예정지 평가단을 발족했다.
평가단은 4일부터 8일까지 외부와 격리된 곳에서 합숙하며 포항, 경주, 영천, 군위, 상주, 김천, 구미, 칠곡, 영주, 안동·예천, 의성 등 11개 후보지에 대한 평가 작업을 벌여 최고 점수인 823.5점을 얻은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원을 최종 이전 예정지로 선정했다.
안동·예천에 이어 807.9점을 얻은 상주시가 뒤를 이었으며 의성군 758.9점, 영천시 731.4점, 구미시 720.2점, 영주시 708.6점, 경주시 697.4점, 김천시 697점, 포항시 696.6점 군위군 687.9점, 칠곡군 682.2점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단일 후보로 신청한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원은 균형성과 친환경성, 접근성 등에서 고른 득점을 받으며 최고득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가단은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 신뢰성, 전문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5개 기본항목에 14개 세부항목에 대한 평가기준과 평가자료 등을 숙지하고 후보지를 답사한 뒤 최종회의를 거쳐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경북도지사는 도청이전 예정지역을 확정·공고하고 도의회도 도청 소재지를 규정하는 조례를 제정하게 된다.
경북도는 7월 도청이전추진지원단을 발족하고 2009년 9월까지 신도청 소재도시 기본계획 수립과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을 거친 뒤 2011년 9월 청사 건립에 나서 2013년 12월까지 도청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전기수 기자(
jgs@kucib.net)
기사게재일: [2008-06-10 오후 4: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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