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내가면 꿈나무 도자기 체험학습 실시
내가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 정찬계)는 지난 23일 내가초등학교 과학실에서 초등학생 1-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도자기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체험학습 자원봉사자로 나선 김영미 강사(내가면 주민자치센터 생활도자기반)는 이날 참가한 꿈나무들에게 생활 속 다양한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어린이들이 제작한 꿈나무도자기는 굽기 작업 후 학교 복도에 전시하여 학생들에게 관람시킬 예정이다.
올 한해 내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꿈나무 지킴이 발대식을 시작으로 학교 주변 통학로 순찰 및 환경정화 등 꿈나무 범죄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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