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며 복음을 전파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복지선교회(회장 박찬영 목사. 합동)와 acbc 연합 기독교방송(대표 박찬영 목사. 합동)은 인천시 부개동 휴먼시아 7차@ 근린상가 복지선교회 예배실에서 25.12,21. 오후 5시에 섬김과 나눔의 복지선교회(회장 박찬영 목사. 합동)의 21주년 감사예배를 개최하였다.

사회자 박찬영 목사(합동)의 인도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는 말씀과 함께 경배와 찬양에서 색소폰 악기로 구성된 실로암 선교단의 성탄 찬양 합주를 시작으로 박수영 목사(이 마음 교회)의 대표 기도에 이어 특별 찬송에 권영환목사(기타연주찬양)의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이선자 권사의 워쉽 “예수 내 사랑 이야기”로 하늘에 영광을 돌리고, 말씀 선포에서 육화기 목사 (GMS 원로 선교사회 회장)는 ‘반석 위에 세워진 교회’ (마 16:13~20)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선포하였으며, 장용산 안수집사님의 색소폰 연주 ‘내기도 들어 주소서“로 더욱 은혜가 넘치게 하였으며, 김병섭 장로의 봉헌기도에 이어 국회의원 표창에 장문수, 임인우, 양진태 등, 그동안 복지선교회 봉사사역에 힘쓰셨던 분들이 수여받았으며, 선교 용품 전달식에서는 승리, 신흥, 실로암, 실로암 선교단에서 차지하였다.

이어서 ‘지키시고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라는 슬로건에 서로 인사와 교제를 나누고 사회자인 복지회 회장 박찬영 목사의 광고와 신기호 목사 (열방의 빛교회)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치고,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 시니라”(잠언 16장 8절) 말씀을 붙잡고 맛있는 뷔페 식사로 21주년 감사예배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acbc 연합기독교방송 인천지사장

ㅡ Jcop인헌 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