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초청가수 윤항기의 신나는 한마당!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인천광역시지부(지부장 : 서성식) 및 사)대한가수협회 인천시지회(지회장 : 한옥경)은
2010년 11월 23일 18시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377번지의 건설기술교육원에서 장애인 및 비장애인이 사랑으로 어우러져
 함께하는 신명나고 아름다운 한마당 찬치가 펼쳐졌다.

♥ 조덕연 단장의 자연의 소리!



♥ 방옥순 홍보대사


식전행사로는 조덕연 단장의 자연의소리로 음악회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고
방옥순 본협회 홍보대사의 재치있는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내,외빈 소개가 있었다.

♥ 아름답고 행복한 마음을!!!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인천광역시지부 서성식 지부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윤항기초청 이웃사랑 나눔 열린음악회를
개최함을 기쁘게 생각하며 바쁘신 와중에도 본 행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우리 사회가 진정한 사회복지국가가 되기 위해서 소외계층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보다 현실적인 문화 컨텐츠를
개발하여 참여함으로 다양한 문화복지 혜택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기를 소망했다.

 이 행사를 통하여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들에게 작으나마 생활의 여유를 되찾아 주어 선진문화 복지사회를 구현해
보고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라고 많은 이해와 애정과 사랑을 주심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간구했다.

♥ 인사말에 이어 열창하는 한옥경 사)대한가수협회 인천시지회 지회장!


한옥경 사)대한가수협회 인천시지회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 모두가 문화교류를 통하여 “더불어 다함께 신나게 살아가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열린음악회를 가지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급변하는 디지털시대에 음악의 존재는 우리에게 생활의
여유와 정서를 찾을 수 있는 매개체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대한가수협회 인천시지회는 지역사회의 문화예술발전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힘들고 소외되어 우리의 따뜻한 온정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사랑을 전하고 있다고 했다.

이와 같이 이웃사랑 열린음악회가 성황리에 열릴 수 있도록 함께하고 물심양면으로 힘을 합쳐주신 소중한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림은 물론 함께하시는 시간동안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소망하며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평강과 승리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했다.

♥ 특별초청가수 윤항기 리싸이틀!!!
 


♥ 감사패 전달! 


특별초대가수 윤항기의 주옥같은 노래와 섹스폰 연주로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와 사랑을
듬뿍 안겨주었고 장내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으며 음악회를 빛내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 휠체어와 보행보조기를 기증하는 연합기독교방송 박찬영 목사님!


특별히 연합기독교방송(대표 : 박찬영 목사)은 지체부자유자들에게 꼭 필요한
휠체어와 보행보조기 및 통증을 완화시켜 주는 라파 글루코에이드 프로폴리스 크림과 프로폴리스 치약을 기증했다.

♥ 오선녀의 딱걸렸네!


이어 연예인 초청가수 축하공연으로 지치고 힘든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해 주기위해 주옥같은 노래의 주인공들이 열창해 주었다.

♥ 라이브의 여왕 한소리의 최고의 남자 열창!


인천출신가수 오선녀의 딱걸렸네를 비롯하여 홍보대사이고 라이브의 여왕 한소리의 최고의 남자로 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 " 행운아" 의 엄태웅 가수!


엄태웅 가수 ( 사)대한가수협회 인천지회 총괄이사)의 “행운아, 사랑은 불꽃처럼, 해바라기 꽃, 알고 있어요,
불꺼진 등대, 허무한 사랑”등 많은 히트곡을 열창함으로 흥겨운 한마당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 노래하는 민재연(BB)의 뻥이야!



♥ " 잃어버린 청춘 "을 열창하는 나성일!





 ♥ 황태음과 아씨들의 신명나는 어울림 한마당!


민재연(BB)의 뻥이야, 나성일의 잃어버린 청춘, 황태음과 아씨들의 꽹과리 장단가락에 맞춰 덩실덩실 춤을 추는 멋진 노래며,
한옥경 사)대한가수협회 인천지회장의 심금을 울리며 신명나는 아름다운 곡조가 장내를 감동의 소용돌이로 만들었고
모두가 어우러져 함께하는 흥겨운 " 춤들의 향연" 이 펼쳐졌다.

♥ 장내를 흥분의 도가니로 만든 한옥경 지회장!


끝으로 “ 똑같이! 다함께!! ” 사랑으로 똘똘뭉쳐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고
기쁨과 행복만이 살아 숨쉬는 평화의 복지국가가 속히 오기를 기원한다.



♥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