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턱걸이 한다는 입춘이 지났지만 쌀쌀한 날씨는 여전히 계속되어도
“ 더불어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회를 ” 만들기 위하여 활동하는 사명자들이
신나게 달리는 자동차에 몸을 기대고 신선한 봄 향기에 젖어 들어 도착한 곳이 행복의 샘터인 보아스 사랑의 집이다.
♥ 찬양하는 아름다운 모습!!!
♥ 찬양하는 아름다운 모습!!!
2015년 2월 5일 13시 30분 경기도 양주시 남면 입암리 81-1번지에 있는 생동감이 넘치는
“ 보아스 사랑의 집 ”에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돌보시고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의 찬양으로 영광을 드렸다.
윤철 복음가수와 그 일행들이 주님을 찬양하며 신명나고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 선교용품 전달!!!
특히 연합기독교방송(대표 : 박찬영 목사님) 은 보아스 사랑의 집에
선교용품으로 육체적인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프로폴리스 글루코사민 크림과 다과를 전달했다.
“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 아 멘!!!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