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참 의원 有終의 美를 다짐하며 送年모임 가져!!!

2013.12.31 23:09 입력

민주 법치국가를 부정하는 일부 몰지각(歿知覺)자와 불순분자(특히 종북)들이 판을 치는
지긋지긋한 무질서 속에서 사랑과 인내로 지난 한해를 걸어온 진정한 국민들이 癸巳年을 보내며
甲午年만은 숨통이 트이고 생기가 넘쳐 모두가 화합으로 행복한 나라가 되기를 염원하고 있다.

소수가 다수를 제압하는 모순된 사회 속에서 국민은 안중(눈속)에도 없으면서
틈만 나면 국민들이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국민들을 앞세우는
허구로 가득한 아집쟁이들이 판을 치며 자기밥그릇 챙기기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는
사회악들이 하루속히 정신을 가다듬어 진정으로 회개하고 “우리 다함께 다같이”를 외치며
힘차게 전진하여 번영의 선진국을 건설하는 대열에 우뚝서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국민은 유언비어에 속아서는 절대 아니 되며 옳고 그름을 잘 판별하여
현명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제몫을 감당해 내는 일등국민이 되어 주었으면 하는 절대적인 바램이다.

철밥통 및 파렴치한들이여 국민의 이름을 지껄여 제발 국민을 속이지 말기 바란다.

분명히 명철한 국민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음을 가슴에 담아두는 것이 좋으며
그때는 뉘우쳐도 소용이 없고 기필코 용서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국회는 국민의 대변자로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행복을 누리며 살아갈 권리를 충족시켜 줄
의무가 있음으로 사소한 일에 목매어 브레이크만을 밟지 말고 액셀러레이터를 힘있게 밟아 국민행복을
열어갈 민생정부가 경제속도로 질주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국민의 희망과 행복을 활짝 열어주어야 한다.

입법부의 정쟁과 사회의 혼란 속에서도 임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어려운 여건을
승리로 승화시켜 화합의 산실이 된 지극히 모범적인 사업장이 있어 이를 본보기로 소개한다.

2013년 12월 31일 11시에서 12시까지
참 의원(이사장 : 김 성. 부천시 원미구 심곡3동 327-11)은 험난한 환경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뭉치면 살고 분산되면 죽는다”는 마음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승리할 수 있었음에
모두가 감사하고 다가오는 2014년 새해에는 한층 발전되는 사업장이 되어 많은 동역자들과 함께
승리의 나팔을 불 것을 다짐하는 조촐한 송년 모임을 가짐으로 행복한 마음의 나래를 펼쳤다.

♥ 감사의 말씀을 전하시는 김 성 이사장님!!!

김 성 이사장님의 사업보고가 있었으며,
인사말씀을 통하여 여러 종류의 어려움이 다가올 때마다 주저하지 않고 모두가 하나가 되어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책무를 충실히 감당함으로 오늘의 멋진 승리를 맛볼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고 했다.

다가오는 새해는 보고 싶고, 만나고 싶고, 일하면서 기쁨을 맛보며,
진정 살맛나는 일터를 통하여 항상 웃음꽃이 피어나 아름다운 향기가 진동하기를 소망했다.

♥ 선교후원금을 전달하시는 김 성 이사장님!!!

♥ 봉사대상 수여 및 선교용품 전달!!!

참 의원(이사장 : 김 성)과 연합기독교방송(대표 : 박찬영 목사님)은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동역자로서 서로간에 유대를 돈독히 쌓고 있으며, 참 의원은 임직원들의 사랑이 저금통을 열어
마련한 성금을 전달하고, 연합기독교방송은 참 의원에게 선교용품 전달과 봉사대상을 수여했다.

♥ 임희정 원장님과 우선희 원장님!!!(위로부터)

임희정 원장님과 우선희 원장님은 임직원 여러분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지금까지 함께 걸어온 길이
너무도 아름답고 감사하다면서 목표를 향하여 승리의 나팔을 불도록 힘차게 전진하기를 간구했다.

♥ 김명옥 지부장님의 감사인사 말씀!!!

김명옥 지부장님은
임직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사랑에 감사한다면서 더욱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