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만개되어 세상을 하야케 물들일 것 같더니만 거센 바람으로 인하여
우수수 떨어지는 것을 보니 요즘 우리들의 정세를 대변하는 것 같아서 인생의 무상함을 실감하게 되네요.
“더불어 다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회를!” 구현하기 위하여 오늘도 힘차게 나아가는
연합기독교방송(대표 : 박찬영 목사님)은 2017년 4월 12일 8시 30분에 인천을 출발하여 멋진 산천의 향기를 접하며
달려간 곳이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개군로 181-7에 위치한 사람 & 사랑 장애인복지시설로써 지적장애인들의 삶의 터전이다.
♥ 섬기는 아름다운 손길!!!
연합기독교방송 “섬김과 나눔”의 사역자들은 아름답게 단장된
“사람 & 사랑 장애인복지시설”(원장 : 이재춘 목사)에 도착하여 20여명의 원생들에게 혼탁한 세상 속에서
상한 몸과 마음을 프로폴리스 글루코사민크림으로 맛사지 하여 상처를 치유하며 즐겁고 행복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아멘!!!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