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강원지부는 지난 22일 화재로 가옥이 전소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월드비전 박재호 강원지부장은 지난 2006년 화재로 가옥이 전소된 정선군 신동읍 조동리 거주하는 이모씨(41·여자) 가정을 방문 후원금 565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번 후원금은 이씨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야후나누리와 월드비전이 함께하는 모금 사이트에 후원요청, 모금된 금액으로 월드비전에서 모금한 지역후원금 503만원과 함께 화재가구의 전세 주택 구입에 쓰여진다.
박재호 강원지부장은 “모두가 어려운 때이지만 나눔을 통해 소외계층이 힘을 낼 수 있다”며 “월드비전 정선이동복지관의 결연후원사업과 함께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전개, 소외된 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요한 기자(
hyh@kucib.net)
기사게재일: [2008-07-23 오후 4:3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