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원당삼거리 병목구간에 임시 우회 2개 노선 개설

08월 3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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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원당삼거리 병목구간에 임시 우회 2개 노선 개설

   

2009.02.19 10: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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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은 지방도 633호(폭 8m) 원당삼거리 병목구간의 고질적 교통체증을 다소라도 완화시키기 위해 우선 이 구간에  2개 노선의 임시 우회도로를 개설키로 했다.
 
 이 구간은 지난해 11월 실시한 교통량조사에서 전년대비 31.2%라는 급격한 교통량 증가를 보여 시간당 최고 3,800대, 1일 2만183대가 오가는 것으로 파악된 고질적인 체증구간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군은 지난 2006년도부터 지방도 633호선을 확포장하기 위해 도 및 중앙정부에 수차례 예산지원을 건의한바 있고 정부에서도 이를 받아들여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키로 한 곳이다.

 군은 이곳에 총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인접한 시곡천 제방 500m와 골프연습장 진입도로 600m 등, 2개 노선 1.1km(폭 3m)에 대해 토목공사와 더불어 아스콘 포장공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도 32호선에서 현대제철과 동부제철 등이 위치한 산업지역인 송산면으로, 그리고 다시 이들 지역에서 당진시가지와 국도 32호선으로 빠지는 차량들의 교통량을 줄여볼 요량이다.

 군은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농번기로 차량통행이 더 늘어 날 것으로 전망하는 4월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정체구간에 대한 해소는 다소나마 풀릴 것으로 예상되나 산업단지 건설과 늘어난 공장입주에 따른 교통량을 소화하기 위해선 지방도 633호의 확포장 사업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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