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특별법 연내 통과 성공 기원 2023년 도, 목협의회 개최

12월 22일(일)

홈 > 지역뉴스 > 충북/청주
충북/청주

중부내륙특별법 연내 통과 성공 기원 2023년 도, 목협의회 개최

   

- 충북기독교연합회, 중부내륙특별법 연내 통과 성공위해 기도

2023.06.13 23:49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중부내륙특별법 연내 통과 성공 기원 2023년 도, 목협의회 개최


- 충북기독교연합회, 중부내륙특별법 연내 통과 성공위해 기도

- 김 지사, “중부내륙특별법 연내 제정 위해 모든 도민의 역량 집중되어야 할 때”

05cfd0e2e3fdb754844e51632c85bd86_1686667751_3076.JPG

  [충북/이영길기자] 충청북도와 충북기독교연합회는 13일 청남대 대통령기념관에서 김영환 도지사를 비롯한 도 실,국장, 시, 군 부단체장과 충북기독교연합회(회장 박종운 목사) 목회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도,목협의회(민선8기 도정발전 기도회)’를 개최했다.


지난 ’99년 시작된 도, 목협의회는 도내 목회자들에게 도정 주요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종교와 도정의 소통으로 도정발전 협력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해 왔다. 이날 행사는 도정발전 기도회를 시작으로 김영환 지사의 민선8기 도정현안 설명, 오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충북기독교연합회(회장 박종운 목사)는 중부내륙특별법 연내 통과와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을 위하여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아울러, 중부내륙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대국민 홍보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도민의 안녕과 충북도 발전을 위해 기도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지금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중부내륙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해 모든 도민의 역량이 집중되어야 할 때”라며 충북기독교연합회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했다.

| 충북/이영길기자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지역뉴스 > 충북/청주
충북/청주
Hot

인기 2023년 제1회 충청북도 방사광가속기 지원위원회 개최

2023.07.12 | 충북이영길 기자
Hot

인기 ㈜펩트론,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생산시설 투자협약

2023.07.12 | 충북/이영길 기자
Hot

인기 새로운 충북,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다! 「충청북도 브랜드 선포식」개최

2023.07.04 | 충북/이영길기자
Hot

인기 충북도청 녹지 휴게공간의 하늘정원 준공.

2023.07.03 | 충북/이영길기자
Hot

인기 『위대한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73주년 6.25전쟁 기념식 개최

2023.06.26 | 충북/이영길기자
Hot

인기 충북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소 이후 7,500여명 치료

2023.06.21 | 충북/이영길기자
Now

현재 중부내륙특별법 연내 통과 성공 기원 2023년 도, 목협의회 개최

2023.06.13 | 충북/이영길기자
Hot

인기 충북도, 집중호우 재해복구사업 마무리 박차

2023.06.07 | 충북/이영길기자
Hot

인기 미국 그린트위드코리아㈜ 충북에 한국 공장 착공

2023.06.07 | 충북/이영길 기자
Hot

인기 노벨위원회위원장 만난 윤건영교육감, 노벨상 길 개척하다

2023.05.30 | 충북/이영길기자
Hot

인기 “생각과 발상의 전환으로 젊은이들이 찾는 충북 만들자”

2023.05.15 | 충북/이영길기자
Hot

인기 충북도,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체험 전시회 개최

2023.05.15 | 충북/이영길기자
Hot

인기 충북교육청, AI 기반 교수학습 통합 플랫폼 구축 위해 네이버와 손잡아

2023.05.09 | 충북/이영길 기자
Hot

인기 충북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차전지 산업 글로벌 생태계 강화를 위해 두 손 맞잡다.

2023.04.30 | 충북/ 이영길 기자
Hot

인기 기사첨부--20230430 충북종단열차의 운행은 계속된다.

2023.04.30 | 충북/이영길 기자
댓글 TOP 뉴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