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손맛으로 빚은 “명품 떡”!!!

02월 05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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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손맛으로 빚은 “명품 떡”!!!

   

2011.10.20 21: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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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맛과 맥을 이어가는 대치떡방!

고객들이 직접 먹어보고 맛으로 감동 받아 소문난 서울시 양천구 목동 908-29 하이베라스 113호에 있는
대치떡방(대표 : 강호도)은 언제나 인자하시고 포근하게 감싸주시는 어머니의 맘과 손맛으로
사랑을 듬뿍 담아 정성스럽게 만든 각양각색의 명품떡으로 식도락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대치떡방에서 빚어내는 名品 떡의 특징으로는
일곱가지의 빛깔과 맛이 보는 이들의 눈과 먹어본 이들의 맛을 감동으로 탄성을 자아내고 있으며
하늘같은 떡, 구름같은 떡, 초원같은 떡, 오빠같은 떡, 누님같은 떡, 애인같은 떡,
꽃과같은 떡....”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손맛으로 빚어내는 것이 명품 떡을 생산하는 진솔한 대치의 마음이다.



♥ 사랑의 손맛으로 빚어진 명품 떡!!!


♥ “우리고유의 전통떡류를 빚어 온 지 어느덧 20여년

대치떡방의 명품 떡은 맛과 품질에서 대한민국 대표임을 자부한다.
까마득한 옛날인 상고시대부터 오랜 세월을 거쳐 형형색색의 오곡을 재료로 하는 우리 전통 떡류가 영양학적으로
우수하고 조리방법도 과학적으로 뛰어나다는 사실이 입증되고 있으며 우리 조상들의 보다 우수한 품질의 떡류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 개발을 통해 한층 더 발전하는 대치떡방이 되고자 오늘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엄선된 재료, 정성을 다한 제품생산, 고객들의 끊임없는 사랑으로 위생적이고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여 만들었으며 앞으로도 전통 제조방식을 고수하면서도
끊임없는 품질개발과 전통적인 ‘맛’을 보존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 박찬영 목사님과 강호도 사장!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거울삼아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안아주고 돌보며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부평구지회와
연합기독교방송(지회장&대표 : 박찬영 목사)을 통하여 많은 이(특히 장애인과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진솔되고 뜨거운 사랑으로 섬김과 베품을 실천하고
이 사회로부터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어우러져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단골 떡도락가들의 함성

맛깔나는 떡을 접하게 된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선물!!!
형형색색의 아름다고 그림 같은 떡!!
맛이 너무도 감동적이며 고유의 멋진 맛을 느낄 수 있었다.
곱게 단장된 떡을 냉동실에 넣어 놓고 한 두개씩 꺼내서 음미하니.....
요즘은 아침에 밥 대신 먹기도 하고 식사대용으로 아주 만땅이다.
어떤 떡을 먹을까 고민하며 골라먹는 재미가 솔솔하다고.....  ㅎㅎ
특히 독신자들이나 바쁜 나날을 보내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대치떡방의 名品 이 명성을 날리고 승리와 영원하시길 기원한다.

대치떡방 화이팅!!




     인천/ 정성수 기자 glory82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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