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윤실,성경공부 교재 시리즈 출간

08월 3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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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성경공부 교재 시리즈 출간

   

2008.07.28 01: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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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어느 불신자가 지적한 현대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평가는, 참으로 뼈 있는 지적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요즘 믿는 사람들이 믿지 않는 사람들과 다른 것이 있다면, 일요일에 믿지 않는 사람들은 산으로 들로 낚시터로 가지만, 믿는 사람들은 교회로 가는 것밖에 없다는 지적…, 참 날카로운 비판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를 가리켜 하나님의 자녀라고 이야기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늘에 소망을 둔 사람이라는 의미이겠지요. 그러나 한국교회의 오늘을 바라보면, 하늘 아버지의 자녀 된 성도의 삶이 그렇지 못한 불신자들과 차별성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요일에 낚시터에 가지 않고 예배하러 교회 가는 것을 제외하고는, 세상 가운데서 우리가 갖는 차별성은 전무하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아픈 지적입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신학위원회(위원장 이상원 교수)에서는 이러한 근본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의 문제에 대한 고민의 결과를 내어놓게 되었습니다. 바로 `행하는 그리스도인`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입니다.

언젠가 한 여론조사기관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수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한 전도를 접하고 있지만, 개종할 경우에 선택하고픈 종교를 고르라는 질문에는 기독교가 세 번째였다고 합니다. 오늘날에는 수없이 많은 전도방법을 고안해 내서 복음을 전하기에 열심을 내고 있지만, 결국 불신자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기독교의 교리가 아니라, 그 교리를 믿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의 문제였다는 것을 반증해 주는 중요한 대목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윤실 신학위원회는 이미 지난 1999년에 `행하는 그리스도인` 성경공부 교재 시리즈를 출판하여 한국교회, 특별히 기독 청년들에게 기독교세계관에 입각한 윤리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고, 2003년 10월에 그 개정판을 출판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리고 개정판 시리즈의 첫 권인 「기독교윤리의 닻을 올리며」가 첫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이 교재는 총 6과로 구성돼 있으며, `믿음과 행함`,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마음의 윤리`, `규범과 상황의 연관성`, `영성과 사회정의`, `하나님나라의 윤리` 등의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과는 `오늘의 나침반-항해지도를 펼치며-세상의 파도를 넘어서-등대지기-닻을 내리며-더욱 신나는 항해를 위하여`의 순서로 진행돼 `항해`와 느낌을 줍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출판될 것을 목표로 준비 중인 기독교윤리 교재는 모두 7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독교적인 윤리의식을 가지고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사회의 여러 분야들- 정치, 경제, 문화, 환경, 생명, 가정 등에 대하여 올바른 시각을 가지고 살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집필을 맡은 신학위원들을 도와서 저희 기윤실과 IVF, SFC, 대학새벽이슬 등 현장에서 청년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젊은 사역자들이 공동으로 집필작업에 착수하여, 기독교윤리의 적용이 이론에만 머물지 않고, 우리 삶의 현장에서 그대로 적용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최우선적인 목표로 두었습니다.



 
기사게재일: [2004-01-11 오후 7: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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