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부흥사회 제25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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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부흥사회 제25회 정기총회

   

2008.12.15 16: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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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부흥사회 제25회 정기총회
작성일[2008/12/05 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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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대표회장 오범열 목사) 

예장합동 부흥사회 제25회 정기총회

합동총회 부흥사회 제25회 정기총회가 12월 5일(금)11시에 안양시 동안구 비산1동 1153에 위치한 성산교회(오범열 목사)에서 열려 신임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와 임원을 선출하고 기타 안건을 처리 한 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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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남웅 목사)

이번 제25대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오범열 목사는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졸업, 미국훼이스 신학대학원 졸업(D.Min), 대전신학대학교 교수 역임, 총회신학대학교 교수 역임 했으며, [현] 한국기독교 축구협의회 대표회장,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회장, 한국기독교영풍회 대표회장,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회 대표회장, 안양시기독교 대표회장, 성산교회 담임 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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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기총회 개회예배는 대표회장 이남웅 목사의 사회로 상임회장 오범열 목사가 기도, 정운주 목사(서기)가 성경봉독, 총회장 최병남 목사가 “이상적인 교회”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최용진 목사(회계)가 헌금기도, 장대영 목사, 오장열 목사, 조용덕 목사, 이종찬 목사가 축사, 송일현 목사, 유연동 목사가 권면을 했으며, 김종택 목사, 유두희 목사, 박일규 목사, 이형만 목사, 김병수 목사 윤금종 목사가 나라와 민족, 교단의 부흥, 부흥사회 발전,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위해 각각 기도를 하고, 사무총장 이성규 목사가 광고 한 후 증경회장 김조 목사가 축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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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행된 2부 회의는 대표회장 이남웅 목사의 사회로 고재윤 목사가 기도, 회원점명, 개회선언으로 이어졌고, 사무, 서기, 감사, 회개 보고를 한 후 신임원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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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 직정회장 이남웅 목사와 오범열 목사)

이번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 : 오범열 목사(성산교회), 상임회장 설동욱 목사(서울예정교회), 운영회장 : 김종탁 목사(발안제일교회), 선교회장 : 유두희 목사(산본교회), 교육회장 : 박상득 목사(반석교회), 총강사단 : 이성규 목사(성원교회), 사무총장 : 이광택 목사(안산혜린교회), 사업본부장 : 김충현 목사(은평교회), 상임총무 : 변충진 목사(늘푸른교회), 서기 : 위대환 목사(삼광교회), 회계 : 정여균 목사(고양성산교회), 회록서기 : 이덕주 목사(푸른초장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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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대표회장인 이남웅 목사는 정통성 있는 부흥사회로 넓은 마음과 영성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려 전심전력을 다하였으며, 쓴 뿌리를 제거하여서 본회가 그 어느 해 보다도 아름답게 사업을 진행하였다.

08.12.4sengsan7.JPG특히 (사)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와 연합하여 철원 담터수양관에서 매 시간마다 일천 오배여명의 성도와 50여 명의 목사님들이 여름산상성회를 통하여 성령충만을 체험하는 성회로서 한국교회의 영혼을 깨우게 하셨고, 지역성회와 교환성회로 회원들의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갔으며, 수양회로 목사님들의 지친 육신을 재충전 하였고, 연수원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부흥사의 사명을 새롭게 하였다.

우리 부흥사회가 제24회 회기를 시작하면서 신령성과 경건성을 회복하는 회기, 선지자적 발언권 확보하는 회기, 세속화 경향을 쫒아내고 이벤트성 행사를 멀리하고 명실공히 한국교회의 장자교단의 영적인 본산으로서 그 영적인 위상을 정립하고, 온 맘과 힘을 다해 개혁과 정화를 완성하는 회기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이러한 모든 사업들이 은혜롭게 마치게 된 것을 매우 감사하며 미진한 것이 있다면 넓은 사랑과 아량으로 관용을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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