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가 사회로부터 소외와 차별을 받는 장애인들을 섬기는 선교단체와 연합하여 장애인선교 EXPO를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창립20주년기념행사조직위원회 장애인복지본부(상임본부장 양병희 목사)는 한국장애인선교단체총연합회(회장 정권 목사)와 공동으로 <2009 한국장애인선교 EXPO>를 4월 3일(금) 오후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개최했다. 한국장애인선교엑스포준비위원회와 한국교회희망연대가 공동주관한 이 날 행사는 1부 개회예배, 2부 선교기념대회, 3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성회, 4부 희망콘서트, 5부 장애인선교발전 세미나의 순서로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는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요 3:14-16)를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최병남 목사(예장합동 총회장)가 축도했다. 2부 선교기념대회는 길자연 목사(EXPO 대표대회장)의 대회사와 정권 목사의 기념사에 이어 엄신형 목사, 손인웅 목사(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 대표회장), 타나하시 상무이사(나고야시 신체장애인연합회), 윤석용 의원(한나라당), 박은수 의원(민주당)의 축사가 이어졌다. 3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성회는 최이우 목사(종교교회) 이철신 목사(영락교회) 양병희 목사(영안교회) 정삼지 목사(제자교회) 등이 메시지를 전했고, 피영민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한태수 목사(은평성결교회) 성기성 목사(정동제일교회)임영섭 목사(수원은혜교회) 등이 기도를 인도했으며, 유만석 목사(수원명성교회)가 축도했다. 4부 콘서트에 이어 개최된 5부 장애인선교발전 세미나는 김종인 교수(나사렛대)가 '사회복지 관점에서의 장애인 선교'를, 이재서 교수(세계밀알연합 총재)가 '신구약 성경을 통한 장애인의 이해'를 제목으로 발재했다. 또 김철 목사(나그네집 대표)를 좌장으로 김해용 목사(한국장애인사역연구소) 이계윤 교수(나사렛대) 김양원 목사(신망애복지재단 대표) 등이 패널로 워크샵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