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과 나눔의 복지선교회(대표 박찬영 목사)가 18주년을 맞이하여 인천광역시 부평구 동수천로 120 복지선교교회에서 감사 예배를 드렸다.
박수용 목사의 선한 흔적이란 말씀으로 은혜를 받고 연합기독교방송 임원들과 후원자 그리고 장애인단체와 시설 20여 곳에 선교용품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