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bc.co.kr
진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확대…농번기 일손 걱정 뚝
진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확대…농번기 일손 걱정 뚝 [충북 / 이영길 기자] 진천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며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27일 군에 따르면 지역 결혼이민자의 4촌 이내의 친척을 초청, 관내 농가에 배치해 일손을 보태기로 결정했다. 여기에 지난해 9월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
최고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