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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18 21:09
고난을 극복한 승리
 글쓴이 : acbc
 

고난을 극복한 승리 (히12:2)

어느 교회 장로님이 광야 생활에서 쓴 물이 단물로 변하는 놀라운 체험을 했습니다.

그 장로님은 다른 사람이 경영하던 공장을 인수받았는데 3년 동안 계속 적자를 보았습니다.

그런데도 끈질기게 포기하지 않고 언젠가는 반드시 하나님이 은혜를 주실 것을 확신하며,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십일조 하는 것은 물론 주일성수까지 철저히 하였다고 합니다.

어려움이 가슴을 짓누르면 공장에서 밤새도록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 결과 주변의 모든 공장들이 문을 닫았으나

그 장로님의 공장은 흑자를 내는 유일한 공장이 되었습니다. 그것을 본 주변 사람들은

저 공장은 일요일도 쉬는데 이상하게 흑자를 내니 그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이 말에 대해 장로님은 하나님께서 그동안 나에게 시련을 주셨고

3년 동안 나는 하나님 앞에서 믿음을 점검 받았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놀라운 은혜를 베풀고 계십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와 같은 고난을 통하여 믿음을 키워주시고

교만해지거나 세상 쾌락에 빠지는 위험을 미리 막아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마라에서 쓴 물을 마시게 하시고 난 다음에

엘림 이라는 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시련을 잘 이기고 나면

하나님께서 엘림의 오아시스를 발견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시련에서 탈락하기 때문에

그 뒤에 따라오는 하나님의 은혜를 놓쳐버리고 맙니다.

여러분은 고난 너머에 있는 엘림의 오아시스를 발견해 본적이 있으십니까?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믿음으로 인생의 마라를 넘어서시기를 축원합니다.

시119:71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R. 그린은 말하기를 '인생의 가장 좋은 일들은 대개 슬픔이나 고난의 보자기에 싸여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루하루가 평탄하기를 바라는 것이 모든 이들의 당연한 바램이겠지만

때때로 예기치 못했던 어려움과 고통스런 일들을 겪어야만 하는 것이 또한 현실입니다.

그때마다 왜 이러한 고난을 당해야 하는 것일까 의문이 제기되곤 하는데,

본문은 고난 중에 있는 성도의 신앙생활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합니다.

즉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고난을 회피하지 말고 직면하여 극복하고, 승리의 개가를 부르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는 권면인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고난을 당한 성도가 어떻게 이를 극복하고 승리의 개가를 부를 수 있을까요.

1.기도할 때 승리를 체험합니다(약5:13,14)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부르짖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애굽 땅에 살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그들을 학대하기 시작하였을 때 부르짖어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그 부르짖음이 하나님께 달하였고(출3:9).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부르셔서

그들을 바로의 학대로부터 구출해 홍해를 건너는 승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역사하셨습니다.

(왕하18:33)을 보면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대 왕 히스기야 때 쳐들어와

"열국의 신들 중에 그 땅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진 자가 있느냐"라고 능욕합니다.

히스기야는 모욕적인 산헤립의 편지를 하나님의 앞에 펼쳐놓고 부르짖는 기도를 드립니다.

그때 "여호와의 열심히 이 일을 이루리라"(왕하19:31)는 응답의 말씀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임하였고

여호와의 사자가 산헤립의 앗수르 군 십팔만 오천 명을 물리치는 승리를 체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레미야 선지자는 권면합니다. (렘29:12,13)에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리라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만나리라"

그리고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성도의 특권이요 문제 해결의 열쇠입니다.

필립 멜랑크톤은 '기도는 환난과 곤고를 나의 주변에서 떠나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도할 때 의심하는 것은 오히려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되 믿고 구할 때 고난이 물러가고 승리의 기쁨이 임합니다.

엘리야는 삼 년 이상 계속된 가뭄 속에서도 비가 내릴 것을 믿고

바알 선지자, 아세라 선지자 팔백오십 명과 대결하여 갈멜 산에서 그들은 대파합니다.

"내가 지면에 비를 내리리라"(왕상18:1)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가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의 제단에 임하셔서 불로 응답하시고 비를 내리셨습니다.

그리하여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왕상18:39)는

믿음의 고백이 백성들의 입에서 터져 나오고 승리의 개가가 울려 퍼지게 됩니다.

가장 기갈이 심했을 때 비를 내리신 하나님은

오늘도 가장 극심한 고난의 상황 속에 있는 성도들을

기도 하게 하시고 그 믿음의 기도를 응답해 주십니다. 믿으시면 아멘입니다.

2. 죽음을 감수할 때 승리를 체험합니다(빌1:20,21)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죽고자 할 때 삶을 얻습니다. 모든 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죽음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셨습니다. (요12:24)에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고 하시면서

십자가 죽음으로써 사망의 권세를 깨치시고 부활의 영광을 입으셨습니다.

이렇듯 십자가 죽음 뒤에 있는 부활의 영광을 갈파한 바울은

"이제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하다"는 믿음이 선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십자가 고난 뒤에는 승리의 부활이 예비 되어 있고,

죽음 뒤에는 영생이 예비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죄에 대해 죽을 때 의로운 삶을 얻습니다.

고전1장 23절에 따르면 십자가가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죄 가운데 있는 자연인은 십자가의 고난을 싫어하고 사망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고전1장 18절에서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나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증거 합니다.

왜냐하면 죄 사함을 받은 성도는 이제 하나님 앞에 죄인이 아니요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잠14:32).

이같이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 사는 성도는 주 안에서 영생을 소유하고 모든 죄의 올무로부터 자유로 와질 수 있습니다.

3. 끝까지 견딜 때 승리를 체험합니다(고후6:9,10)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소망가운데 견딜 수 있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자기를 낮추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복종하신 주님께서

인간의 모든 고난에 동참하셨음에 감격하여 'No Cross No Crown' 이라 하였습니다.

십자가 없이는 면류관도 없다는 선언이야말로

자기 몫의 십자가를 져야 하는 성도들이 명심해야 할 명제입니다.

러시아 정교회에서 사용하는 십자가에는 고통을 상징하는 발 받침대와

고난에서의 승리를 상징하는 '유대인의 왕 나사렛 예수'라는 명패가 함께 붙어 있습니다.

십자가 고난과 함께 영광의 승리가 있음을 상징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같이 성도가 믿음을 위해 당하는 자기 몫의 십자가에는

반드시 승리의 영광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헌신하며 이겨냅니다. 토마스 아켐피스는 말합니다.

'참고 완전히 순종함으로 십자가를 지라 그리하면 마지막에 십자가가 그대를 져 줄 것이다'자기 나름대로의 고난의 십자가를 지지 않는 이가 없지만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고난의 십자가를 몸소 지셨다는 사실은 성도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처절한 고통 중에 죽으신 주님의 죽으심이 실패자의 고난이 아니요,

부활하여 영광을 받으신 승리자의 고난이었기 때문이며,

따라서 십자가는 성도에게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의 원천이요

힘과 능력의 근원이 되는 것입니다.

톨스토이는 말하기를 '세상은 고난당하는 이에 의해서 진보된다.'고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마16:24)에서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고난을 회피하지 아니하고 직면하여 극복하는 자세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주님 안에 있는 승리의 개가를 부를 수 있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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