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주시는 세가지 지혜
육호기선교사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체력, 지력, 재력이 필요합니다 .
그러나 사람이 건강하고 지식이 있고 돈이 있다고 해도 지혜가 없으면
속고 속이는 세상에서 힘 있게 살 수 없습니다. 반듯이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지혜는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선물입니다.
“지혜”에는 히브리어로<호크마-חָכְמָה>, <트부나-תְבוּנָה>, <다아트-דַּעַת> 세단어가 있습니다.
<호크마>는 “하나님의 풍성한 생명이 우리 안에 머물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게 하는 실체 현명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내>안에서 깊이 흘러 넘칠 때, 삶 가운데 가득하게 되는 현명함을 의미합니다.
이는 사람의 노력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력으로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지혜이며 말씀입니다.
<트부나>는 “깨달음, 명철, 분별”을 뜻합니다. 영어로 “Understanding”을 의미합니다.
이해하고 분별하는 지혜를 의미합니다. 상황 속에서 감정에 동요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말씀 가운데 분별하는 지혜가 <트부나>입니다.
위기의 상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혜입니다. 상황 판단과 분별의 능력을 말합니다.
<다아트>는 선과 악을 분별하는 지혜를 뜻합니다.
선악을 분별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역이었습니다. 죄로 인해서 타락한 사람이 선과 악을 분별하기 어렵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하게 될 때, 그 말씀이 기준이 되어서 하나님의 뜻을 쫓아서 선을 행하려는 지혜가 <다아트>입니다. 삶 속에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지식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지혜를 부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잠9:10).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가까이할 때, 지혜로운 마음을 넘치도록 주십니다.
속고 속이는 악한 세상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늘 승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찌니라”(잠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