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S 원로선교사회 회장 육호기목사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말(언어)
새해를 맞이한 우리는 말(언어) 많은 세상에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언어의 빈곤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것을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하셨는데 “사람들을 살리고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는 위대한 말이 없을까?”
여기에 로웰(James R.Lowel)이라는 사람은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말 여섯 마디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 위대한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정말 위대한 사람입니다.
그 위대한 말 여섯 번째가 “내가 잘못했습니다.”문제의 해결은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다섯 번째는 “당신이 잘 했습니다.”이것은 더 위대한 말입니다.
네 번째 말은 “당신의 의견은 무엇입니까?, 세 번째는 “가능하다면”하고 묻는 말입니다. 두 번째는 “감사합니다” 이 말은 귀하고도 위대한 말입니다.
첫 번째로 중요하고 위대한 말은 “우리”라고 하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싸움은 ‘너’와‘나’로 나눌 때에 생깁니다.
“우리”라고 한다면 싸움보다는 협력, 하나된 공동체 의식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는 거친 세상에서, 해결의 길이 복잡한 것 같아도 결국은
언어의 문제에서 간단히 찾을 수 있습니다.
지치고 피곤한 삶에서 우리는 자칫하면 짜증과 신경질을 부리기 쉽습니다.
무덥고 짜증스러운 더운 날씨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제 온유한 마음,
유순한 언어를 구사하는 위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힘써야 합니다.
우리는 늘 공동체적 “우리”라는 의식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나만 피곤한 것이 아닙니다. 내 옆 사람도 역시 피곤하고 피곤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나만이 바쁜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도 바쁘고 시간에 쫓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늘 공동체적 의식을 가지면서 말에 독을 제거해야 합니다.
늘 말에 소금을 쳐서 부드럽게 그리고 맛을 내는 위대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골4:6)
그래서 잠언 18:20-21 말씀에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