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김정서) 95회기 총회에서 박위근 목사(서울서노회 염천교회)가 부총회장에 선출됐다.
정종성(부산동노회 가나안교회) 장로는 총회 역사상 첫 장로 부총회장으로 선출됐다.
예장통합은 6일 경남 창원 양곡교회에서 ‘다음 세대와 함께 가는 교회’라는 주제로 총회를 개최했다.
김정서 총회장 취임 및 신구 임원 교체첫날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신임 총회장 김정서 목사는 95회기 주제인 '다음 세대와 함께 가는 교회‘의 비전을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