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세계복음화협의회(대표회장 설동욱 목사, 이하 세복협)는
오는 6월 11-14일 인도네시아 미나히사 지역에서 4일간 영성집회 및 목회자 세미나를 갖는다.
세복협은 이번 집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9일 오전 서울 개봉동 한영신학대학교 중강당에서
인도네시아 미나히사 복음주의교단(GMIM)과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세복협에서 설동욱 대표회장과 박태남 사무총장(벧엘교회), 위대환 상임총무(삼광교회) 등이,
GMIM에서는 B. M. 담피 총회장 부부와 헤인 아레나 토모혼 크리스천대학 총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