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나눔 우체국은 사랑의교회가 지난 해부터 펼쳐오던 ‘감사마음 이어가기’를 더욱 활성화 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평소 감사했던 교우나 이웃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글로 적어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창구다.
사랑의교회는 또 이날 올해 새로 등록한 약 6천명의 새가족을 축복하고 환영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