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왕시루봉' 기독교 선교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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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왕시루봉' 기독교 선교 유적지

   

2013.01.27 20:3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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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들이 한국에 온 100년 전 호남 지역 유아 사망률은 요즘 아프리카보다 더 높았어요.
선교사 가족 60여 명이 풍토병으로 숨졌고, 특히 자녀 중 절반 이상이 희생됐습니다.
지리산 유적지는 이질과 말라리아가 창궐하는 여름 동안 선교사 가족들의 '피난처'였으며,
죽음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한국인을 섬겼던 그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이 깃든 장소입니다."

지리산 왕시루봉의 선교사 유적지가 한국
내셔널트러스트로부터 '꼭 지켜야 할 자연·문화유산'으로 선정됐다.
선교사 유적지에 대한 근대문화재 지정 운동을 벌여온 '지리산기독교선교유적지보존연합' 명예공동이사장 인요한박사는 26일 선정·
시상식을 앞두고
"보존해야 할 문화유산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 무엇보다 감격스럽다"고 했다. 인 박사는 호남 지역에서 교육과 의료 선교에 헌신했던
유진 벨(1868~1925) 선교사의 외증손자. 왕시루봉 유적지는 6·25전쟁 뒤 지어진 시설로, 현재 주택 등 12채가 남아 있다.

내셔널트러스트는 선정 이유서에서 "현재 국립공원 지역에 포함돼 철거 위험에 처해 있으나,
한국 땅에 뿌리내리고 적응해가던 이국인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문화인류학적 사료로 인정하고 보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내셔널트러스트는 또 일각의 특혜 논란이나 환경문제 우려와 관련해서는
"철저한 출입관리와 엄격히 제한된 활용 방안을 수립해 환경 영향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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