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으로부터의 자유

12월 22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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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우상으로부터의 자유

   

2008.07.23 00: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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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교회 이천수 목사님의 주일설교입니다
성경:마태복음 10:28

오늘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너희는 정말 두려워 할 자를 두려워하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것이 두려운 것인가 하면 우리 주님께서 지옥의 두려움을 두려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옥은 여러분이 살아 있을 때부터 끌고 가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도 하나님이 지옥에 보내지 않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뭐하고 마찬가지인가 하면 여러분의 지금 잘된 것도 나쁜 것도 다 여러분의 인생에서 여러분 자신이 끌고 온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인생을 생각해 보면 `내가 잘못했구나`하고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날 때도 부모로부터 받아서 끌고 나오는 것입니다. 성별이나 성격이나 유전 인자를 받아 가지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 내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고 끌고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아담의 것을 끌고 들어오는 것은 성경에 있는 것처럼 몸으로 움직인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우리가 흙 속에서 생기를 받아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 몸인데 몸으로 늘 움직일 때 이것을 어려운 말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것이라고 하고 운동이라고 말합니다. 사실 시간이나 공간은 실질적으로 이 세상에는 없습니다. 시간 따로 있고 공간이 따로 있다는 것은 우리 사람의 머리로 만들어 낸 개념입니다. 시간이 따로 있을 수 없고 공간이 따로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의 있는 것은 움직이는 운동만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움직임으로 무엇을 만드십니다. 우리가 개념으로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도 나의 인생도 운동뿐입니다. 여러분들이 움직이는 것이 사는 것입니다. 움직임은 내가 움직인 운동을 내 속에 입력을 하게되는 데 그것을 의식이라고 합니다. 내가 움직여서 생긴 그 의식을 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라고 하는 것은 내 몸이 움직여서 입력된 운동이 내 속에 입력 된 것입니다. 이 나라고 하는 것은 참 애매합니다. 내 몸도 나가 아니고 내 움직이는 것도 나가 아니고 그 몸이 움직여서 입력 된 것이 나입니다. 내가 되면 나를 의식하게 만드는 것은 내 몸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생령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내가 의식이 되는 순간에 그 의식이 둘로 나뉘게 되어서 선과 악, 좋은 것과 나쁜 것으로 나누어진다고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나를 잘 생각해 보면 선과 악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좋은 것과 나쁜 것으로 나누어져서 좋은 것은 더 하고 싶고 나쁜 것은 안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사실 좋은 것과 나쁜 것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상대적입니다. 좋은 것이 있는 것만큼 나쁜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돈을 많이 좋아하면 가난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들의 자녀가 공부 잘하는 것을 좋아하면 공부 못하는 것을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좋아하는 것만큼 싫어하는 것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좋아하는 것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 속에는 저절로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싫어하는 것이 저절로 생기도록 되어 있습니다. 낮과 밤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상이 절반은 보이는 실상이고 절반은 그림자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좋은 것만큼 나쁜 것이 생기고 나쁜 것이 있으면 나쁜 것만큼 좋은 것이 생깁니다. 모두가 나쁠 수 없고 전부 좋을 수가 없습니다. 나쁜 것이 있으면 반드시 좋은 것이 생깁니다.
우리가 옛날에 자라날 때는 가난하여서 먹을 것이 없어서 먹을 것이 조금만 있어도 자랑을 했습니다. 그것이 좋았던 것입니다. 너무 가난하니까 좋은 것의 감정을 많이 느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가난한 아이들은 좋은 것이 더 많기 때문에 자살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아이들은 너무나도 좋은 것이 많으니까 좋은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좋은 것을 모르니까 나쁜 것 속에서 살려고 합니다. 그것을 보면 우리는 어떤 것이 좋은 것인지도 모르고 좋은 것이라는 것이 따로 있지도 않습니다. 여러분 속에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을 절반씩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선악과입니다.
무슨 뜻인가 하면 여러분과 내 속에는 주님이 들어와 있지 않는 한 항상 마귀가 와서 선악과를 먹여 줍니다. 그래서 좋은 것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나쁜 것이 있습니다. 공부를 못해서 자살하는 아이는 거의 없습니다. 잘하는 아이들이 성적이 떨어질 까봐 자살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공부를 못하는 애들은 자살할 마음이 없습니다. 왜냐면 본래 공부를 못하니까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당연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1등 하는 아이들은 등수가 떨어질 까봐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좋은 것이 있는 것만큼 나쁜 것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선악과입니다. 인생은 선악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선악과는 전부 상으로 들어옵니다. 공부를 잘하는 애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은 공부를 못하는 것입니다. 공부 못할까봐 두려워하는 상입니다. 또 다른 애들이 자기에게 손가락질을 하면 어쩌나 하는 형상으로 나타납니다. IMAGE로 나타납니다. 이 상이 바로 우상입니다. 거짓상입니다. 우리에게 선악과를 통해서 거짓상을 허상을 우상을 주는 것은 마귀입니다. 마귀가 우리에게 우상을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좋은 것을 가진 것만큼 우리는 나쁜 것에 대한 우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은 돈이 없어지게 될 것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돈을 많이 벌수록 없어 질까봐 정권도 높아질수록 떨어질 까봐 두려워하게 되는 것입니다. 일반 백성은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원래 낮았으니까 떨어질 까봐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권력이 높을수록 떨어질까 두려워하는 것이 우상입니다. 그것이 거짓상입니다. 그 거짓상을 여러분 속에 주는 것이 바로 마귀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상은 선악과로부터 마귀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이 상이 오면 우리는 스트레스가 쌓이게 됩니다. 우리가 가난했을 때는 좋은 상을 가지게 됩니다. 자기가 나쁘기 때문에 좋은 것에 대한 상을 가지게 됩니다. 그것도 다 우상입니다. 우상은 전부 우리에게 부담을 주기 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알아야 할 것은 좋은 것을 너무 좋아해도 스트레스 받고 나쁜 것을 너무 싫어해도 똑같이 스트레스 받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해하면 안됩니다. 좋은 것을 좋아한다고 해서 스트레스를 안 받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것을 너무 좋아해도 스트레스 받습니다. 좋은 상 때문에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래서 노인들이 되면 아무리 좋은 것이 있어도 그렇게 스트레스를 안 받습니다. 노인이 되면 너무 좋다고 해서 잠이 안 오거나 그러질 않습니다. 노인들이 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빨리 죽게 됩니다. 젊은 사람들은 건강하니까 그런 대로 살지만 노인들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래서 늙으면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어지고 다 덤덤해져서 스트레스를 덜 받기 때문에 살아가는 것입니다. 노인들이 젊은 사람처럼 그러면 전부 스트레스 받아서 죽게 됩니다. 덤덤한 분들만 살아 남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인들의 능력은 덤덤한 것입니다. 좋아도 별 것이 없고 싫어도 싫은 것이 없이 그냥 덤덤한 것입니다. 그것이 스트레스를 덜 받는 능력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내 속에 오시면 우리 속의 상을 모두 덤덤하게 만드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좋던 것 싫던 것도 밉던 것도 다 덤덤해 집니다. 물론 우리 믿는 사람도 좋은 것 싫은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견디지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우리는 상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면 저절로 기도하고 싶어지고 찬송 부르고 싶고 하나님 말씀으로 깨닫게 되고 성령의 은혜로 깨달으면 내 속에 거짓 상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좌우에 날 선 검과 같습니다.
여러분의 혼 속에 정신 속에 여러분의 감정 속에 들어가 있는 이 모든 우상을 전부 깨부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싹 깨부숩니다. 지금도 이 목사의 입으로 나가는 말씀으로 여러분의 우상을 깨부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드리고 나면 시원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예배를 안 드리면 이 상 때문에 일주일 내내 한달 내내 일생 내내 뛰어야 합니다. 쓸데없는 것 때문에 일생을 낭비하면서 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뛰고 뛰어도 선악과는 또 나뉘어집니다. 그러다 보면 또 뛰고 또 뛰고 일생 동안 뛰어도 끝도 없고 한도 없어서 점점 스트레스만 많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 살을 살아서 스트레스가 있으면 천 살 동안 산 것을 선악으로 나누면 천 살을 더 살아야 문제를 해결하는 부담이 생깁니다. 천 살 살면 천 살만큼 스트레스가 생기고 500살을 살면 500살만큼 부담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세상에서 아무리 노력을 해도 이 우상에서 벗어 날 수가 없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인생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한테 나한테 속지 마십시오. 자신한테 내 속에 있는 나한테 우상한테 속지 마십시오. 이 우상이 바로 이생의 자랑과 안목의 정욕과 육신의 정욕입니다. 이 것이 전부 우상인데 이 우상을 통해서 우리는 계속해서 부담을 주어서 가슴을 뛰게 만들고 우울증 걸리게 만들고 너무 좋아서 흥분하여 날뛰다가 병들게 되고 그래서 피로하게 만들어서 돈 쓰게 만들고 시간을 잘 못 쓰게 하는 것입니다. 점점 우상을 따라가면 따라 갈수록 점점 분주해 집니다. 여러분 중에 분주한 분들은 전부 우상을 따라 가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정말 여러분들이 여유를 가지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유를 얻으십시오. 우상에서 벗어나십시오. 여러분들이 만든 우상한테 마귀가 준 우상한테 따라가느라고 내가 지금 분주한 것인데 그러면 거기서 건강도 문제가 되고 돈도 시간도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럴수록 자꾸 스트레스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에는 어찌할꼬. 어떻게 할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너의 모든 근심과 두려움과 염려를 주님께 맡겨 버리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아무리 여러분의 남편이나 자식이나 애인이나 그 누가 예뻐 보이고 좋아 보이는 것도 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돈이 직장이 애인이 자식이 남편이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에 형상을 다 만드셔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우상이 아닌 형상을 통해서 복을 주십니다. 그렇게 형상을 통해서 복을 주시는데 물질 형상이 직장이요, 물질 형상이 남편이요. 물질 형상이 아들이요. 그것이 여러분의 몸의 건강입니다. 건강 자체가 나에게 축복을 주고 남편이 나에게 기쁨을 주고 돈이 나에게 축복을 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모든 영의 것을 형상으로 나타내어서 주시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상으로 우리에게 부담을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형체를 통해서 입혀주십니다. 그래서 우리 믿는 사람은 미친 사람처럼 하나님을 보고 하하 웃는 것이 아니라 똑같이 아내 좋아하고 남편 좋아하고 자식 좋아하고 떡도 좋아하고 자전거 타는 것 좋아 할 수 있고 자동차 운전하는 것도 좋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자동차 자체에 가치를 두는 것이 아니고 떡에 가치를 두는 것이 아니라 그런 형상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는 것입니다. 그것이 범사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그래서 여러분들이 누린 것만큼 감사를 하면 나를 속이던 선한 상 우상이 빠져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직장이나 가정이나 아내나 남편이나 건강에 대해서 보람을 느낍니까? 그러면 그 자식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그 직장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그러면 나의 상이 직장이나 자식이 아니라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를 통해서 드림을 통해서 기도를 통해서 우상을 실상으로 바꾸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능력이 우리의 인생을 근본적으로 놀랍도록 변화시킨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예배드리러 와서 그냥 목사님이나 만나고 정신수양이나 한다고 생각하면 그 정도밖에는 더 이상 변하지도 않고 여러분 속에 있는 진짜 우상을 벗어버릴 수가 없습니다. 진짜 우상은 직장이고 내 몸으로 사는 것인데 예배는 그냥 와서 몸이나 풀고 앉아 있다가 가는 양념으로만 생각하면 여러분의 근본적인 우상이 벗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우상을 없애는 것은 하나님뿐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십계명의 제일은 너희는 어떤 우상도 만들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것한테 절하지도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것도 따라 가지 말고 거기에 노예가 되지 말고 그것에 사로잡히지 마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어떤 좋은 것이 있으면 주여! 감사합니다. 이것을 나에게 형상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여 나에게 기쁨을 주시되 직장이라고 하는 형상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치원이라고 하는 형상으로 주셔서 아들이나 딸이라고 하는 기쁨의 형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해야 합니다, 주여 이 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하면 문제가 달라집니다. 형상으로 나에게 입혀 주신 것에 감사하십시오.
그렇게 되면 여러분 속의 아들, 딸 직장이라는 우상이 싹없어집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직접 여러분 속에 임재하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딸 가운데 여러분의 직장 가운데 여러분의 아들 가운데 다 하나님이 임재하십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전적으로 자유함을 얻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부담이 없어지고 편안하게 되고 빛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예수로 충만한 것입니다. 예수로 충만하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은 왜 육신으로 오셨습니까? 하늘의 모든 신성이 육신으로 충만했는데 여러분과 나에게 충만으로 주시려고 오셨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몸과 마음이나 편하고 소원이나 이루려고 오신 것입니까?. 여러분의 소원인 우상을 가지고 기도하면 하나님의 보좌나 흔들고 있으니 무슨 복을 받겠습니까? 점점 더 깊이 우상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주님은 그것이 아니라 내 속에 있는 우상을 다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에는 충만한 하나님의 빛 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나도 없어지고 세상도 없어집니다. 세상은 내가 움직여서 만들어진 시간과 공간입니다. 나라고 하는 나가 의식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와 세상은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주님만 가득 남습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들은 문제가 다 해결 된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은 너희는 두려워 할 자들을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시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도 귀하다 그러니까 너희는 머리털까지 세신 바 되었나니 결단코 너희를 해 할 자가 없느니라. 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자꾸 마귀를 끌어 들여서 두려움이 되고 병이 되고 불행이 된 것이지 사실은 하나님이 그렇게 한 것도 만든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만물을 충만케 하셔서 예수로 충만케 하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모든 우상에서 벗어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살았을 때 이렇게 자기 속에 있는 우상으로 스트레스 받고 그러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지옥이라고 합니다. 이 생지옥을 누가 만들었는가 하면 내가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생지옥을 만들지 마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십시오. 좋아해서 좋은 상이 보인다해도 우상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다 우상입니다. 우상을 깨부수는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는 왜 하는가 하면 그것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속에 들어온 우상을 부수는 것입니다.
성경: 베드로 전서 5장 :7절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고 했습니다. 두려움을 주는 어둠의 우상을 믿음으로 대적하십시오. 믿음으로 물리치십시오. 혹시 여러분의 자식이 대학교에서 떨어질 것 같은 우상이 온다던가 또는 누가 병들어서 죽을 것 같은 것도 다 우상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믿음으로 물리쳐야 합니다. 대적해서 깨뜨려 부숴야 합니다. 우상을 깨뜨려야 합니다. 두려움의 우상을 깨뜨려 버리는 것이 주님께 맡겨 버리는 것입니다. 주님의 상을 가지고 사십시오. 우리 주님은 우상을 수거하는 분이십니다. 순간 순간 우리에게서 우상을 수거하기 위해서 수거 차를 가지고 돌아다니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져가라고만 하면 우상이 깨끗하게 청소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믿음 가지고 소망가지고 담대함을 가지고 기도합시다. 그래서 생지옥에서 벗어나십시오. 이 생지옥에서 벗어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생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이것도 진짜 지옥이나 똑같은 영이기 때문에 영원하여서 생지옥이나 진짜 지옥이나 똑같은 지옥입니다. 생지옥에 있는 사람은 돈이나 건강 모든 필요한 것이 없어서 모자라는 것이 많아서 이 상 때문에 스트레스가 생겨서 생지옥이 된 것입니다. 자식도 모자라고 건강도 모자라고 돈도 모자라고 이 것 저 것 다 모자라서 생지옥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진짜 지옥은 내가 가지고 있는 소망이나 욕망이라는 상이 있는데 내 몸이 병들어서 죽을 때가 가까워 오면 가지고 있는 이 상이 점점 이루어지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 좋은 상이 저 하늘 끝으로 사라지는 것입니다.
내가 살아서 정말 이것을 바랬는데 한번도 이루지 못하고 가는구나 하게 됩니다. 상이 멀어질수록 나는 슬퍼지고 잡히고 꼼짝 못하게 됩니다. 누가 복음 16장에 보면 주님이 부자에게 말씀하시길 너와 나 사이에는 큰 구렁텅이가 있어서 너는 아무리 지금 물을 달라고 물을 쳐다보지만 멀어서 줄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부자는 물을 보았지만 물이 너무 멀어서 갈 수가 없었습니다. 보기는 멀리 보아도 나는 꼼짝 할 수가 없구나하는 것이 지옥입니다. 감옥도 마찬가지입니다. 나가면 콜라도 먹고 나가기만 하면 뭐든지 할텐데 나가지 못하는 것이 지옥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세상에서 이 좋은 것이라는 우상을 가지게 되면 죽어서 반드시 지옥이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지옥 간 사람들은 전부 좋은 것을 멀리 봅니다.
저쪽에서는 불고기 먹고 삼겹살 먹고 튀기고 볶고 댄스하고 노래하고 난리인데 이 쪽에 나는 옥에 빠져서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정말 미치고 환장할 판입니다. 그것이 지옥입니다. 지옥이라는 것은 묶이고 꼼짝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옥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좋은 것이 있다면 빨리 하나님의 것으로 바꾸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믿음으로 우상을 빨리 벗어나십시오. 주여! 내 아내나 남편이 아무리 다 좋아 보여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다 흙으로 만들어진 흙덩어리 일 뿐입니다. 흙덩어리가 어떻게 나한테 만족을 주겠습니까? 내 아들딸도 흙덩어리입니다. 이 흙덩어리가 나한테 어떻게 만족을 주겠습니까? 내 몸도 흙입니다. 이 흙덩어리가 부딪혀서 무슨 만족이 있겠습니까? 이 세상은 전부 흙입니다. 주여! 절대로 흙덩어리한테 속지 않도록 내 눈을 밝혀 뜨게 만들어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려고 흙덩어리인 몸을 생령이 되게 하시고 내 아내 몸도 흙덩어리인데 사람이 되게 하셔서 같이 만질 때마다 만족하게 하시고 기쁨을 주시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작품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든지 어떤 흙덩어리에게 가치를 두게 되면 여러분은 생지옥뿐만 아니라 영원한 지옥에 가서 허상을 보고 우상을 보고 그것을 내내 여러분 자신이 속아서 불꽃 가운데서 목이 탑니다. 죽게 되었습니다하고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얼마나 무섭습니까? 그런 줄 알고 정말 속지 마시길 축원합니다.
생지옥에서 진짜 지옥에서 벗어나십시오. 우상을 쳐버리십시오. 하나님 말씀으로 담대하게 우상을 전부 대적하시고 때려부수길 축원합니다. 우상을 부숴 버리면 시간도 남고 돈도 여유가 생겨서 팔자가 늘어지게 됩니다. 늘 그리던 우상이 없어지니까 돈이 남아돌고 시간도 남아돌아서 훨씬 여유가 있게 되어서 이 생지옥을 면하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예수를 믿어서 하나님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는 것은 여러분의 모든 것을 다 이루어 주신다는 뜻이 아니라 여러분의 우상을 하나님이 전부 부수어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참 자유를 누리게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참 자유를 주시고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은 그리스도 예수 우리 하나님 밖에 없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생지옥이 또 하나 있습니다. 좋은 상이 아니라 나쁜 상입니다. 우리 아들이 대학 떨어져서 직장을 못 가지면 어떻게 하나 하는 나쁜 상을 지금부터 가지면 그것도 완전히 무서운 상 염려와 근심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 상이 우리에게 똑같은 스트레스를 주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중에 우울증 생기고 열이 나고 가슴이 뛰는 사람은 다 우상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것이 생지옥인데 이 생지옥에서 하루도 기쁜 날이 없고 쓸데없이 돈을 쓰게 되고 쓸데없이 왔다갔다하고 쓸데없이 약을 먹고 쓸데없이 점쟁이 집에 돌아다니게 되고 쓸데없이 기도 받게 되어서 쓸데없이 돌아다니게 됩니다. 그러니까 자기 인생을 쓸데없는 상 때문에 괜히 분주하게만 되고 지옥에 가게 되면 두려움의 상이 삼킬 자를 찾는 사자로 변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두려운 상이 사자가 되고 구렁이가 되고 악어가 되어서 너와 나 사이에 큰 구렁이 때문에 좋은 것은 저쪽에서 오지 못하는데 이것은 반대로 자꾸 달려드는 것입니다. 정 반대로 되는 것입니다. 사자가 달려들고 구렁이가 칭칭 감고 악어가 물어뜯게 됩니다. 그런데 한 번만 물어뜯고 나면 그만이어야 하는데 계속해서 끝도 없이 합니다. 왜? 영의 세계는 끝도 없고 한도 없으니까요. 영의 세계는 끝도 없고 한도 없는 것입니다. 물어뜯기 때문에 소리 지르게 됩니다. 소리를 아무리 질러도 또 물어뜯깁니다. 자꾸 계속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이 초대한 것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정신 바짝 차리고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마시고 어떤 우상도 받아들이지 마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 하나님께 맡기시고 담대하십시오. `너희를 해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자유를 얻으시길 축원합니다.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담대하십시오. 두려워하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믿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풍성한 사람 하나님의 사랑이 차고 넘치는 사람 충만한 사람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충만한 사랑을 의지해서 두려움을 내쫓으시길 축원합니다. 강하고 담대하십시오. 우리가 담대한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담대하다는 것은 그냥 배짱이 좋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배짱이 좋은 것은 상을 향해서 그냥 나가기 때문에 배짱이나 고집 아집 지성은 믿음이 아닙니다. 한국 사람이 배짱을 믿고 지성으로 믿고 고집으로 믿는데 이런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우상일 뿐입니다. 믿음 좋은 사람이 고집이 더 세어서 교회 안에서 더 말썽을 일으킵니다. 믿음은 혼자 좋으면서 고집은 혼자 세고 믿음은 있는데 혼자 지성으로 아들 위해서 기도하고 철야하지만 죽을 때까지 해봐도 안 됩니다. 그것이 아니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런 것이 지옥에 가면 아들이 사자가 되고 며느리가 구렁이가 되어서 나를 칭칭 감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마시고 하나님께 맡기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가 되셔서 나를 해칠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 가운데서 거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천국은 정 반대입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실 때도 역시 상으로 주십니다. 아내라고 하는 좋은 상, 자식이라고 하는 좋은 상으로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것도 상입니다. 아들을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고, 며느리를 생각만 해도 기분 좋고, 누구를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은 것은 나에게 주는 상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상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우상을 멀리하고 남는 시간, 돈, 건강, 행동을 하나님을 향해서 이웃을 향해서 베풀어주십시오.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어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되게 좋아합니다.
돈 만원 가지고 나를 위해서 삼겹살을 사 먹고 나서 내 얼굴이 얼마나 상이 좋아졌나 보면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만 그 돈으로 굶는 사람에게 주면 그 사람이 입이 찢어지도록 좋아 할 것이 아닙니까? 그러면 만 원 짜리가 좋은 상을 만든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좋은 상입니다. 그래서 우상을 멀리 하자는 것입니다. 좋은 상, 실상을 만드십시오. 형상을 만드십시오. 하늘나라 형상을 만드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렇게 되면 정 반대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좋은 형상으로 복을 받으시길 축원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목사님이 무섭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은 자기가 회개해야 합니다. 내가 그런 것이 아니라 자기 속에서 그런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목사님이 가셔서 그 사람에게 해해거리면 그것도 우상입니다. 그것은 다 자기 안에서 해결 할 문제입니다.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좋든 나쁘든 다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런 것은 여러분 자신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좋다고 해도 별 것이 아니고 좋아도 그 사람 문제이고 나빠도 그 사람 문제이지 내 문제하고는 관계없는 것입니다. 각자가 다 좋은 상으로 여러분의 인생을 천국으로 장식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것이 세상의 천국입니다. 생지옥이 아닌 생 천국입니다. 살아서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이 생 천국이 살아서 천국이 되면 가만히 있어도 좋은 것이 저절로 다 몰려 올 것 같습니다. 좋은 것이 자꾸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내 돈을 쓰지 않고 하지 않아도 내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시간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예비한 것이 그냥 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천사를 통해서 좋은 것을 다 모아다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말 여러분들이 주님을 위해서 구제하고 바치고 주님의 일을 하려면 제일 먼저 여러분 속에 있는 우상을 믿음으로 파헤쳐야 합니다. 믿음으로 갚아야 합니다. 그것이 기도인 것입니다. 특히 방언기도입니다. 그러면 좋은 상도 다 없어지고 나쁜 상도 다 없어집니다. 나쁜 상 좋은 상 다 없어진 것만큼 시간에 돈에 여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에 따라 나보다 부족한 사람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학문적으로 얼마나 즐거운지 모르는 것입니다. 내가 먹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즐겁고 내가 한번 갖는 것보다 그 사람이 가져서 좋을 것을 생각하면 늘 주고 내가 가지는 것 보다 더 즐거워하는 좋은 상이 자꾸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좋은 상이 만들어지면 정말 천국에 가서 그 상이 여러분의 가장 좋은 집이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둥이 되고 옷이 되고 호수가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형상으로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하늘나라에서 가장 좋은 형상으로 복을 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들을 이 세상에서 자꾸 좋은 상으로 저축해 두면 하늘나라에 가서 아주 놀라운 여러분들이 바라던 좋은 것으로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너희가 내 안에 거하면 원하는 대로 다 이루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다 이루시는 말씀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세상에서 그리던 것들은 하늘나라 가면 가장 좋은 것으로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셨기 때문에 그 누릴 수 없는 것을 위해서 이 세상에서 저축하느라고 일생을 보내지 말고 더 싼값으로 좋은 상들을 만드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들이 세상에서 내 것을 유지하려고 부담 있는 사람에게 억지로 인상을 쓰면서 아부하지 말고 돈 아무리 주어도 꿈쩍하지 않는 윗사람에게 아부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내가 부담되는 것이 아니라 적은 것이라도 기뻐하십니다. 그런 것을 통해서 우리는 얼마든지 좋은 것을 살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실 좋은 상으로 바꾸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늘 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하늘나라 장사로 수지 맞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 주식 투자하십시오. 예수 주가가 지금 막 싸졌습니다. 이 가난한 사람들이 다 예수 주식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주식을 사기만 하면 그것이 다 좋은 상이 되어서 하늘나라 가면 그것이 금 면류관이 되고 집이 되고 그것이 바다가 되고 잔디가 되고 그것이 세마포 옷이 되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도 생 천당이 되고 하늘나라의 영원한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여러분에게는 다 똑같은 하늘나라의 문을 여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복을 주지도 못할 사람에게 아부하지도 말고 무서워하지도 말고 나를 해치지도 못할 사람을 무서워하지도 말고 나한테 복을 못 줄 사람을 붙잡을 필요가 없습니다. 아들딸 붙잡고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다 자유함을 얻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들 어떤 우상도 나에게 복을 줄 우상도 해를 줄 우상도 없습니다. 오직 하늘에 계신 우리 주님이 하나님만이 모든 화복의 주인이 되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의 모든 인생을 주님께 맡깁니다. 자유함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끝





 
기사게재일: [2003-04-14 오후 12: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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