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의 사람 요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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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그레이엄 목사님은 금세기가 낳은 세계적 복음 전도자입니다.
수많은 불신자들을 주께로 돌아오게 한
영적 거성으로 하나님께 쓰임 받은 일꾼입니다.
그런데 그도 어렸을 때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골칫덩이였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저 아이는 커서 뭐가 되려고 저러나” 하고 머리를 흔들었습니다.
그렇지만 그의 할머니만은 달랐습니다. 개구쟁이 손자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너는 말을 잘하고 사람 끄는 재주가 있어. 개성만 살리면 크게 될 거야.”
그 말 한 마디가 그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능력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마침내 세계적 복음 전도자가 된 것입니다.
맥아더 장군 역시 어려서 말할 수 없는 개구쟁이였다고 합니다.
말썽을 피우고 사고를 치고
아이들을 몰고 다니며 골목대장 노릇을 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그의 장래를 염려했습니다.
그러나 할머니는 “너는 군인의 기질을 타고 났어”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 한 마디에 맥아더는 눈이 확 뜨였다고 후에 고백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결국 위대한 군인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당신의 칭찬 한 마디가 능력의 사람으로
사람의 일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오늘도 가까운 사람들을 부지런히 칭찬하십시오.
옆 사람에게 칭찬해 주시기 바랍니다. 능력 있는 사람이라고
연합기독교방송에 속한 우리 모두는
언어의 보석인 칭찬으로 능력 있는 사람을 만들고
칭찬 한마디로 아름다운사회 활력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갑시다
이 시간 주시는 요한복음 5장 30절은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 우니라”
우리는 능력의 사람이 되어야겠는데.
그러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하여야할지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리플리라는 사람이 쓴 책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5달러짜리 쇠 한 덩이로 말편자를 만들면 50달러에 팔 수 있고
바늘을 만들면 5000달러어치를 만들 수 있으며.
시계를 만들면 5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같은 재료라도 사용하기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집니다.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일한 구원으로 거듭난 성도라 해서
그들의 인생의 가치가 모두 같은 것은 아닙니다.
능력의 사람이냐 아니냐.
그들 중에는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슬픔이 되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다.
구원은 출발일 뿐입니다.
그 구원을 빛나게 하는 가치는 그의 삶을 통해 드러납니다.
그리스도인의 참된 가치와 능력은
그가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와 닮은 사람인가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이 아무리 어렵고 고단한 길이라 할지라도
예수님을 닮아가는 노력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여러 가지를 기도하였지만,
기도 중의 하나는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
능역의 종이 되길 원 합니다.
신앙생활이나 목회를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잖아요.
그것과 관련하여 주님께서 몇 가지 말씀들을 하십니다,
주님 제게 은혜를 충만히 임하여 주셔서 당신의 능력을 덧입게 해 주십시오 라고 기도할 때
주님이 하신 말씀은 “나를 원하면 너를 먼저 다오”.
또한 능력을 덧입혀 달라고 기도할 때 이르신 말씀은
“나를 사랑함이 능력이다” 그리고“순종이 능력이다” 고 말씀하십니다.
이 모든 말씀을 종합해보면, 능력을 덧입는 비결,
능력의 사람이 되는 비결은 하나님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 있음을 말해줍니다. 우리 자신이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지기 원하고 순종하면 된다는 것이지요.
오늘 본문의 한 단편이 말해주듯이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시는 동안
온전히 당신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나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주님은 온전히 당신을 하나님께 드리셨고
그분이 이르시는 말을 하시며 그분이 이르시는 것들을 행하신 것이지요.
이것이 능력의 비결이요, 능력의 사람이 되는 비결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거대한 발전소처럼 언제나 변함없이 그곳에 계십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곳에 접속 하느냐의 문제이고.
생명의 탯줄이 언재 어떻게 연결되었느냐가 해결의 열쇠입니다.
그 생명의 탯줄은 주님의 말씀처럼 주님을 사랑함이요,
우리 자신을 그분께 드리는 자기부인이요, 그분의 말씀과 계명을 지키는 순종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당신의 거룩한 구속의 사역에 우리를 필요로 하십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그분은 우리를 통하여 역사하시기 원하십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우리 자신을 그분께 온전히 드리기만 하면,
그분은 우리를 통하여 역사하시길 기뻐하시고 역사하십니다.
우리는 모두 주님의 일을 위해 부름 받은 사명자입니다
연합기독교방송을 위해 능력의 사람으로 열정을 불태우시기 바랍니다.
열정이 없는 사람은 한가합니다. 열정이 없는 사람은 할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열정이 있는 사람은 일할 시간을 만들고 환경을 조성합니다.
평생 사명은 열정을 일으키며, 열정은 평생 사명을 달성하게 해줄 것 입니다.
사명자의 마음이 열정으로 타오를 때
하나님은 그것을 성취의 동력으로 사용하십니다.
하나님도 열정의 하나님이시기에. 온 천하와 우주는 하나님의 열정의 산물입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뜨거운 구원의 열정이며. 성령도 불처럼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이 내 인생 가운데 위대한 일을 계획하셨다는 사실을
깨닫는 사람은 열정의 사명자 가 될 수 있습니다.
초점이 맞추어진 빛은 놀라운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점이 흩어진 빛은 힘을 쓸 수 없습니다.
맑은 날, 돋보기로 태양 빛을 한군데 집중시키면 종이를 태울 수 있습니다.
초점이 안 맞는 안경을 낀 사람은 시야가 어지러워 제대로 걸을 수 없습니다.
초점이 맞추어지면 이탈하지 않고 전진할 수 있는 큰 힘을 얻는 것이다.
사명은 해야 할 일들의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이다. 라고 말합니다.
"길은 많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길을 다 가보기에는 우리의 생이 너무 짧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다 하도록 부르심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우리에게는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시간도, 능력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모든 것을 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중요한 것을 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하고자 하시는 일에 집중하기를 원하십니다.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고 말씀하신 주님은
언제나 당신께서 부르시고 쓰실 일꾼을 찾으시고. 능력주시기를 원 하십니다
그런데 참된 능력의 일꾼이 되려면, 우리가 해야 할 일 중의 하나는
언제나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나는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말씀하신 것처럼,
주님은 언제나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순종하셨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우리를 주님께 드리는 것은
곧 주님의 말씀과 계명을 지키며 순종하는 것이지요.
그것은 곧 주님의 음성에 민감하며 귀 기울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음성에 벧세메스의 암소처럼 자신의 생명을 드리기까지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언제나 주님을 사랑하고 그 분의 말씀 앞에 우리 자신을 드리고 순종하면,
우리가 가는 길엔 언제나 주님이 나타나 역사하시고 생명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연합기독교방송에 속한 저와 여러분은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께 우리 자신을 드려
참된 생명의 역사를 이루는 아름다운 영성의 삶을 살아 능력의 사람으로
맡겨진 사명 잘 감당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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