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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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설교

   

2008.07.23 00: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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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를 사랑하라

요일3:10-13 2006년 3월 8일(수)
요셉의 형들은 자기 동생 요셉은 은 20량에 팔아 넘겼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야곱의 아들이 아닌 것은 아님니다. 야곱의 아들입니다. 이 사실을 잘 알면서도 사도 요한은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게 속하지 아니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형제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형제를 사랑하지 않고 미워하게 될 때에 아, 내가 하나님에게 속하여 하나님게 속한 일을 하지 않고 지금 마귀의 일을 하구 있구나. 순간 깨닫고, 내가 이래서는 안돼지, 주님 제가 지금 순간 판단을 잘못하여 마귀의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용서하십시요 회개하고 돌이킨 후에 형제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를 확실하게 구분하고 있습니다
그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의를 행치 않고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마귀의 자녀라고요

그러므로 내가 형제를 사랑치 않아 마귀의 자녀의 길을 갈 것인가 ? 아니면 형제를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의 길을 것인가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계속 미워하는 마음,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을 가져 마귀의 자녀의 길을 가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12절입니다
(요일 3:12)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가인의 길을 가지 말라고 합니다.
가인의 길은 무엇입니까? 아버지에게 책망을 들었습니다. 아버지가 왜 나를 책망하셨나 ? 자신의 잘못을 생각하고 고쳤어야 합니다. 그런데 책망을 받고 고칠 생각은 하지 않고 아주 기분 나쁘게 생각을 한 것입니다

성령께서 어느날 말씀을 하십니다.
성령께서 직접 말씀하실 때도 있고, 설교자를 통해서 말씀하실 때도 있고, 또 상대방을 통해서
즉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를 받고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음으로 나에게는 시기심이 많은 것을 보여 주실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걸 고쳐서 그 시기심을 버려야 하는데, 다시 말씀을 드리면 하나님이 내 제사를 받지 않음은 내 제사에 문제가 있구나 하고 고쳐서 다시 드려야 되는데 자신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이 악하여 시기심을 못하고 시기심 때문에 자기의 동생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가인의 길을 가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하고 이어서 요일 3:13절에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부언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점이 상당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아담에게는 헌재 단 두 아들이 있는데 어째서 악한 형이 의로운 동생을 죽이는데 하나님게서는 가만히 계셨나 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 앞에 의로은 바른 제사를 드릴 결과로 지켜 주셔야지요

이러한 의문을 가질 수 있기에 사도 요한은 부언해서 말하기를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스데반이 바른 제사를 드립니다.
성령에 충만하여 복음을 전합니다. 성령에 충만해 있습니다
그런데 스데반에게 돌아 오는 것은 돌 필매질입니다. 돌에 맞아 온 몸이 깨어지면서 죽어 갑니다
지금 성령에 충만해 있는 스데반이 돌에 맞고 있다는 사실 이해가 됩니까?

그런데 스데반의 얼굴이 천사의 얼굴처럼 환하게 변모해 갑니다.
주님이 거기에 계시고 거기에 계신 주님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신앙의 방향은 세상이 나를 어떻게 여기느냐가 아니라 나의 삶의 현장에 나의 죽음의 현장에 주님의 계심이 중요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구성중앙교회
 
기사게재일: [2006-03-08 오전 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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