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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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설교

   

2008.07.23 00: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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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자들에 대한 호칭

요일2;12-14 2006년 2월 27일(월)
요한은 자신의 서신을 받는 수신자들을 년령 별로 구분을 해서 자녀들에게 청년들에게 그리고 아비들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는 오늘날의 교회처럼 다양한 년령 층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들 청년들 장년들 노인들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또한 신앙의 성숙 정도에서도 여러 층이 있었음을 보여 줍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년령, 신앙 성숙 정도, 또는 지식이나 은사면에서 여러 계층의 사람이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모든 사람을 나처럼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나와같지 않기 때문에 나의 입장에서 이해할려고 하면 안됩니다.

각 사람마다 형편과, 사정과, 지식의 정도와 분별력의 정도, 신앙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나의 상식으로 그 사람을 이해할려고 해서는 결코 안된다는 말입니다.

항상 그 사람의 입장에서 이해해 주며 주의 사랑으로 주님의 심정으로 그 사람을 이해하며 비평하는 쪽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쪽에 있어야 할 것입니다

요한은 지금 년령 별로 자녀들에게 청년들에게 아비들에게 말슴하고 있는 그 내용의 의미를 살펴 보고자 합니다.

먼저 어린 아이들이게 말씀하십니다
(요일 2:12) 어린 자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그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여러분의 죄가 용서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 주는 말씀은, 너희 어린 아이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죄에서 용서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확신시켜 주는 말씀입니다.

참으로 중요한 말씀입니다
어린 아이들도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죄 사함을 받아야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말씀이며
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어린아이들에게는 “너희는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확신시켜 주어야 할 것입니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부모가 전부인 것처럼 어려서 부터 하나님을 그렇게 섬기도록 신앙을 넣어 주어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며 믿음 안에서 자라도록 도와 주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이러한 자세,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을 가질 때 우리의 자녀들은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청년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요일 2:13절 하반절에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니라
요일2:14절 하반절에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주님의 전에서 성장한 청년들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구나,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함으로 너희들이 흉악한 자를 이기었구나 하는 말씀입니다.

악한 자가, 흉악자가 누구겠습니까?
하나님의 교회를 어지렵히는 사람들이였을 것입니다

그들을 이기었다는 것은 무력으로 힘으로 완력으로 육체적 이기었다는 말이 아님니다

요한은 그들이 흉악자을 이긴 방법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슴이 너히 속에 거함으로 이겼다는 말씀입니다

강함으로 이겻다고 했습니다
누가 나를 비난하고 모함을 해도 심지여 뺨을 친다해도 감정이 동요되지 않고 주님의 마음을 그대로 가지고 있을 수 있도록 마음이 강해야 합니다.

(벧전 2:23)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셨다고 했습니다.

말씀으로 이겼다고 했습니다
적을, 원수를,악한 자를, 육체의 완력이나, 감정으로 이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겼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게서도 사단이 시험을 할 때 “기록되었으되” 하시면서 하나님의 말슴으로 사단의 모든 시럼을 이기셨습니다..
우리들도 살아가면서 생겨지는 모든 문제를 항상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말슴으로 이길 수 있도록 우리 모두를 성령님께서 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 아비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요일 2:14)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에게 쓰는 것은 너희들이 태초부터 게신 이를 알았다는 것입니다
태초부터 게신 이는 누구입니까? 하나님이십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아비들이란 어린아이로 부터 청년기의 시절를 거친 년령적으로도 성숙한 어른이며 신앙적으로도 이젠 성숙한 어른으로서 태초부터 계신 하나님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도 성숙한 신앙인으로서 태초부터 계신 하나님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나는 성숙한 신앙인으로서 하나님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 자신을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사게재일: [2006-02-28 오전 2: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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