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

12월 22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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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

   

2008.07.23 00: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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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

요일3;1-2
3;1절에 보라 ! 라고 하는 명령문 또는 감탄문으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보라구요 ?
우리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보라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이는 요3;16절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어떻한 사랑입니까?
1절을 자세히 살펴 보면 우리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삼기 위하여 독생자 아들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십니다

그럼 우리들은 그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입니가?
아님니다. 전혀 자격이 없는 사람들로 그 죄와 허물로 인하여 죽어야 할 이미 죽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자녀 삼기 위하여 독생자를 십자가에 달려 죽도록 내어 주셨습니다

사도 요한은 이 하나님의 사랑을 말할 때 그 사랑 이란 단어를 사용하면서
그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하여 어찌할 바를 알지 못하고 있음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그사랑을 감탄을 하여
하나님이 사랑으로 우리를 자녀 삼았다 고 말하면서 또 우리가 그러하도다 라고 탄성을 연발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나중에, 먼 훗날에 자녀를 삼겠다는 약속이 아님니다
지금, 오늘, 현재, 이 시간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너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한 마디의 말슴을 들엇을 때 우리는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뜨거운 눈물을 한없이 흘리기도 했습니다.
나같은 죄인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신 것을요

그리고는 더 감사하신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가지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를 생각할 때에 만입이 있은들 그 주님의 사랑을 어찌 다 표현을 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께서는 세상 끝날의 징조로 사랑이 식어 지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서는 사랑이 식어저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없이 끝까지 우리를 사랑해 주십니다.
지금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로 삼으시고 사랑하고 계십니다. 나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요한은 우리가 그러하도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스런 자녀다 라는 말입니다.
지금 우리들의 혈관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피가 십자가의 보혈이 흐르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그 누가 무어라 해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인 것입니다
따라 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12절 후반절에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 속하여 대통령의 자녀라면 거기에 상응하는 대접을받을 것입니다.
지금은 세상이 우리가 누구인지 알 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를 괴롭히고 비난을 합니다.

그러나 때가 되면 우리가 누구인지 세상은 알게될 것입니다.
가장 영광스러운 신의 형상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임을 요
그 때가 머지 않아 반드시 올 것입니다.

2절 보십시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라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말입니까?
요1;12절에 아들을 믿는 자 곧 그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나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당신의 자녀되는 권세를 주셨ㄷ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장래, 미래라는 말씀은 주님이 영광 중에 다시 오실 때 주님의 재림의 때를 말씀하시는 것으로서 그때에 많은 사람들이 어린 양의 낯을 피하여 산과 굴과 바위 밑에 숨어 통곡하지만
그 때 우리는 그와 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영광중에 오시는 그 분과 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기 위해서 노력을 하지만 그 때에는 노력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와 같이 됩니다. 그날에 예수를 닮은 나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분을 담고자 노력으르 해도 담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날에 우리들의 성격, 생각, 사랑이 모든 것이 주님을 닮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우리도 변화하여 영우너히 죽지 아니하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몸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이 그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다시 한번 깨닫는 복된 시간이 되시
기를 바랍니다. 2006년 3월 2일(목)
 
기사게재일: [2006-03-02 오전 4: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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