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대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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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대언자

   

2008.07.23 00:5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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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요일2;1-2 2006년 2월 20일(화)
사도 요한은 앞서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이라는 말로 시작을 하여 모든 사람이 죄인 임을 말씀하셨고
또 10절에서는 만일 우리가 범죄치 아니하였다 하면 이라고 말을 하면서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 범죄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장으로 넘어 가면서 요한은 이 서신을 쓰게된 목적을 우리로 범죄치 않게 하려함이라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죄하게 된다면 그 죄를 처리할 수 있는 방도가 있다는 것입니다

먼저 그 방도를 논하기 전에 죄는 누구와의 관계냐 하는 것입니다.
모든 죄는, 하나님에게 죄를 짓은 것으로서 하나님께로 부터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둘로 구분이 됩니다.
첫째는 대신관계 - 하나님과의 우리와의 관계 - 1-4계명 이고
둘째는 대인관계 -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 5-10계명입니다.

이 모든 계명이 하나님의 계명이기 때문에 1-4계명을 어겨도 하나님게 죄를 짓는 것이고
5-10계명을 어겨도 하나님 앞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죄는 반드시 하나님게로 부터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요한은 우리가 죄를 지으면 그 죄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1절에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라
고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대언자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대언자라는 말은 우리를 대신해서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위해 변호하시는 분이라는 말입니다
주님게서는 우리를 위해 대언을 하기 위해서 영광스러운 하늘 보좌를 떠나 이 땅위에 우리들에게로 오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슴하셨습니다.
너희들이 내 이름으로 아버지게 구하면 아버지께서 들으신다고 했습니다
어려운 일을 당할 때마다 주의 이름으로 하나님 알에 나아가 간구하면 반드시 해결책을 주실 것입니다

두번째는 예수라고 했습니다.
예수라는 말의 뜻은 우리를 구원하실 자, 구세주라는 말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실 분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세번째로 그리스도라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란 기름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으로서 구약시대에 왕, 제사장과 선지자를 세울 때 기름을 부었습니다. 우리 주님을 그리스도라 부름은 주님은 왕이 되시고 제사장이 되시고 선지자가 되신다는 말입니다

왕으로서 능력을 가지시고 주의 백성들을 지켜 주시며
제사장으로서 우리들을 대신해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청하시며
선지자로서 하나님의 뜻을 우릳르에게 전하여 하나님을 알게 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네번째는 의로우시다고 했습니다.
주님은 우리와 꼭 같은 성정을 가지신분으로서 다른 것은 주님에게는 죄가 전혀 없으시다는 것입니다 주님에게는 흠과 티가 없으시며 완전히 의로우셔서 불의한 흔적이 전혀 없으신 분이십니다

사도 베드로는 이렇게 증언합니다
(벧전 2:22)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벧전 2:23)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2절입니다
(요일 2: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주님게서 우리의 죄를 처리하기 위하여 제물이 되셧다고 했습니다.
죄의 값은 사망이기 때문에 제물은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우리가 십자가에 달려 사형을 받아 죽어야 하는데 주님게서 대신 제물이 되어 죽어 주셨습니다

그런제 제물이 이름이 있습니다
회목제물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화복 시키기 위해서 위해서 주님이 제물로 즉으셨습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괸게를 회복하여 평화를 주시기 위해 주님이 죽으셨습니다

주님이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화목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되었고
주님이 죽으심으로 우리 주 안에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주님게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 나가는 일입니다
결론입니다.
“나는 죄를 안 짓는다. 나는 범죄치 않는다” 라고 말하는 것은 스스로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죄를 안지어야 하는데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만일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 예수 그리스도가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용인시 구성중앙교회 제공





 
기사게재일: [2006-02-20 오후 11: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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