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신앙의 능력

12월 22일(일)

홈 > 기독교뉴스 > 설교
설교

부활 신앙의 능력

   

2008.07.23 00:40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진희근 목사(승리 교회)
성경:고린도전서 15:50-58

2003년 부활절을 맞이하여 부활하신 주님의 평안이 여러분의 삶 속에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여러분 가만히 보니까 참 복을 많이 받은 분 틀림없습니다. 왜냐하면 돈을 많이 벌어서가 아니고 굉장한 권세를 가져서가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을 수 있는 신앙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기적 중에 기적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저는 기적 중에 기적이 바로 부활을 믿을 수 있는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죽은 사람이 살아났다! 여러분 믿어지십니까? 죽은 사람이 어떻게 다시 살아? 그런데 예수께서 죽은 지 삼일만에 살아나셨다. 그 사실이 믿어지는 것. 이게 바로 기적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고도 못 믿은 사람이 있습니다. 열 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의 명하시는 산에 이르러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도마는 그 못 자국을 만져보고야 예수님의 부활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2000년 전에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 보지도 못했고 만져 보지도 못했습니다만 부활을 믿으니 이 얼마나 감사하고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모두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을 수 있는 믿음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기에 우리가 예수의 부활을 믿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혹 아직도 분명한 부활 신앙을 갖지 못하신 분 염려할 필요 없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 오늘 이 시간 말씀을 들으시는 가운데 분명한 부활 신앙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부활사건은 과거에 사건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과거에 일어난 과거에 국한된 사건이 아니고 2000년 전에 사건이나 오늘 내게 영향력을 미치는 사건입니다. 1945년 8월 15일 이민족이 일제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57년 전 과거의 사건입니다만 그 결과는 오늘 우리에게 그대로 영향을 미쳐서 우리가 이렇게 자유롭게 주권국가로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부활사건은 과거의 신비한 사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 사건이 오늘 내 삶 속에 살아 강력하게 역사 하는 것입니다. 1815년 6월에 웰링턴이 이끄는 영국의 해군과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 군사가 워털루에서 국가의 운명을 건 일전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이제 전쟁의 결과가 몹시 궁금했겠지요. 그 당시는 무선전신이 아직 발명되지 않을 때여서 불빛으로 멀리 있는 사람들에게 신호를 보내서 연락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전쟁터로부터 연락병이 왔습니다. 불빛으로 신호를 하는데 안개가 끼어서 가물가물 하는데 가만히 보니까 웰링턴이 패했다하는 소식이었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온 나라는 슬픔에 잠겼습니다.
남편을 아들을 전쟁터로 보낸 사람은 가슴을 치며 울었습니다. 왕실도 침통한 분위기에 빠져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에 안개가 서서히 걷히기 시작합니다. 계속 저쪽에서 연락이 옵니다. 자세히 보니 윌링턴 이 적을 패배시켰다는 메시지였습니다. 승리의 기쁜 소식이 전해지자 온 영국 백성은 크게 기뻐했습니다. 왜냐하면 웰링턴 의 승리는 바로 그들 자신의 승리였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을 때 예수님이 죽으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3일 후에 보니 그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죽음을 죽이셨습니다. 사망을 권세를 이기시고 주님께서 부활하셨을 때 모든 제자들과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기쁨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제 예수님의 부활은 단순히 예수님의 부활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부활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속죄를 위해서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는데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하셨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우리를 위한 속죄의 모든 사역이 완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부활의 첫 열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꼭 같은 부활을 우리도 곧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의 부활의 보장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실제로 부활하셨으나 그 부활을 믿지 못했을 때 제자들은 슬픔 속에서 두려워하며 낙망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의 부활을 믿게 되었을 때 부활 신앙을 가지게 되었을 때 그들의 슬픔은 변하여 기쁨이 되었고 두려움은 사라지고 용기 있는 사람이 되어서 예수님이 부활하셨다고 소리 높여 전도하는 사람들이 된 것입니다. 관원들이 그들을 붙잡고 때리고 감옥에 넣었으나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지 말라고 막았으나 너희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말씀 듣는 것이 옳겠느냐 너희들 말 듣는 것이 옳겠느냐 우리는 보고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 할 수 없다. 이같이 위대한 고백을 하는 용기의 사람들이 된 것입니다. 이처럼 부활신앙은 능력이 있습니다. 부활신앙은 첫 번째로 모든 두려움을 이기는 능력이 있습니다.

왜 두려움이 우리 속에 있습니까?
따지고 보면 결국은 다 죽을까하는 두려움이 있는 것입니다. 왜 병이 두렵습니까? 병들어 죽기 때문이죠. 왜 나이 드는 것을 싫어합니까? 나이 들어 죽기 때문이죠. 그런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은 죽음의 의미를 모릅니다. 죽음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그들은 죽음을 두려워하고 죽인다고 하면 벌벌 떨면서 자기가 가진 귀한 것 다 내어놓는 거죠. 그러나 우리 성도는 죽음의 의미를 압니다. 끝이 아닙니다. 그것은 새로운 시작인 것입니다. 예수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에게 죽음은 지옥의 문입니다. 우리 성도들에게 있어서 죽음은 천국의 문인 것입니다. 오늘 본문 50절을 한번 같이 읽겠습니다.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

우리 성도의 소망은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니고 천국에서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이 몸을 가지고는 영원히 살수가 없습니다. 70, 80 넘어가면 약해지고 병들고 굽어지고 그래서 100년을 넘기기 힘든 몸입니다. 이제 우리가 영원히 살기 위해서는 이 몸을 벗고 새로운 몸을 주님께로부터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이 변화된 그 몸과 같은 먹을 수 있는 몸, 만질 수 있는 몸입니다. 그러나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고 죽지 않고 쇠하지 않는 영광스런 몸인 것입니다. 이제 우리에게 두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재림하시기 전에 우리가 죽을 경우에는 주님 재림할 때 우리 모두가 부활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다시는 썩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영광스런 몸을 입고 주님의 재림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주님 재림하시는 그 순간까지 우리가 살아남아 있다면 우리 모두가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하게 될 것입니다. 순식간에 <인아토므>라는 이 단어는 아톰(atom)이라는 원자라는 단어의 어근이 되는 단어입니다. 아톰, 원자지요. 무슨 뜻입니까? 더 이상 쪼갤 수 없이 작은 것을 원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인아토므>또 이것은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짧은 시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짧은 시간에, 순식간에 우리의 몸이 변화되어서 예수님의 몸처럼 될 것입니다.
빌립보 3장 21절은 그 사실에 대해서 이와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시킬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그리하여 주님 재림하신 그 순간에 죽었던 자는 부활하고 살아있던 자는 순식간에 변화되어서 영광스런 몸으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주님을 뵙게 됩니다. 그리고 헤어졌던, 사별했던 모든 가족들을 함께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 소망이 우리에게 있기에 우리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은 것입니다. 박해가 와도 두렵지 않습니다. 죽인다고 해도 두렵지 않습니다.
나이 먹는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어떤 부부가 설날 아침에 떡국을 먹는데 남편이 얼마나 떡국을 맛있게 먹는지 부인이 한참 물끄러미 보다가 `아니 그렇게 한 살 더 먹는 것이 그렇게 좋소?` 하니까 남편이 `암 좋지. 좋고말고 주님 뵈올 날이 가까워 졌는데 그럼 좋지 안 좋아?` 우리 그리스도인은 나이 먹는 것도 좋아요. 질병도 두렵지 않습니다. 죽음도 두렵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세 자매가 있는데 언니는 성악, 둘째는 작곡, 셋째는 첼로를 하는 음악에 재능이 많은 자매입니다. 이 자매를 훌륭하게 잘 키운 어머니가 그만 간암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세 자매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아름다운 찬양을 작곡합니다. 세 자매가 함께 아름답게 주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노래하는 순례자라는 중창단을 만들어서 수많은 환자들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천국의 소망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한 1년쯤 지나서 작곡하는 둘째가 또한 간암이 걸려서 죽게 됩니다. 그러자 언니와 막내가 다시 둘이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한국에서 뿐 아니고 멀리 미국에까지 가서 주의 사랑을 증거하며 주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부활신앙을 가지게 되었을 때 질병도 두렵지 않고 사별도 슬프지 않았습니다. 어떤 것이 닥치던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진정으로 용기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죽음의 의미를 알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영생에 이르는 축복의 문인 것입니다. 또한 부활 신앙을 가진 사람은 어떤 유혹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여러분 이 세상 속에 살 때에 많은 유혹들이 몰려듭니다. 흔들리기 쉽습니다. 어제 신문에 보니까 이 사회의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이 17명이나 마약을 복용한 혐의로 구속됐다는 사건을 접했습니다. 전직 국회의원, 중소 기업체 사장, 교수, 작가, 다 소위 말하는 상류층 인사들입니다. 그런데 왜 마약의 유혹에 넘어졌습니까? 그들은 분명한 삶의 목적과 목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즐기는 것이 삶의 목표가 되었을 때 그들이 추구하는 것을 다 갖어 보았으나 진정한 만족이 없었습니다. 허망했습니다. 때문에 그들은 마약에 빠질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삶의 목적이 내게 있지 않습니다.
날 위해 죽으시고 날 위해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사는 것, 이것이 우리 삶의 목적인 것입니다. 더 큰 면류관을 얻어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 이것이 우리 삶의 목표인 것입니다. 우리가 선행을 통해서 구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받는 것은 십자가의 은혜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선행하는 이유는 구원받았기 때문입니다. 날 구원해주신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주님께 더 많은 영광을 돌려드리기 위해서 우리가 선행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 할 때 주님께서는 우리의 수고를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다 기억하시고 그대로 갚아주신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소자에게 냉수 한 그릇 떠 준 것까지 잊지 않고 주님께서 다 갚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가 부활 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 때 부활의 영광이 다 다르다고 오늘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해와 달과 별이 다 빛나는 존재입니다만 그 밝기가 다 다르죠 별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그 밝기가 다 다릅니다. 이처럼 우리 모두가 빛나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만 그 영광은 다 다를 것입니다. 사도 바 울 처 럼 주님을 위해서 전적으로 수고한 사람은 더욱 더 밝게 빛날 것이요, 그리고 열심히 주님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지 못한 사람은 그보다는 영광이 못할 것입니다. 이제 천국 갔으면 됐지 나는 큰 영광은 안 받아도 좋다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영광은 내가 누리는 것이 아닙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24장로들이 자기의 면류관을 주님께 벗어드리면서 영광과 찬송과 존귀를 세세 무궁토록 받으시옵소서. 하고 주님께 영광돌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내게 영광이 없으면 나를 통해서 주님이 영광 받을 수가 없습니다. 내 면류관이 없거나 내 면류관이 너무 작으면 주님께 큰 영광 돌려 드릴 수 없습니다. 세세토록 주님께 더 큰 영광 돌려 드리기 위해서 우리가 더 큰 영광의 면류관을 받아 쓸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더욱 더 힘써야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이같이 권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57절, 58절 같이 읽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주의 일에 더욱 더욱 힘쓰는 자가 되야 됩니다. 이제 주의 일에 힘쓰는 방법이 크게 두 가지 있습니다. 아주 질 적으로 사도 바울 처럼 굉장한 질의 헌신을 해서 주님께 영광돌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양적으로 많은 시간 일해서 주님께 영광 돌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제 각자 형편에 따라서 어떤 방식을 통해서 주님께 영광 돌릴 것인지 각자가 결정할 것이고 주님께서 은혜를 베풀 것입니다만 분명한 것은 이 세상에서 오래 살면 오래 살수록 주님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고 결과적으로 주님께 더 많은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아니 오래 살면 죄도 더 많이 지을텐데요. 물론 그렇겠지요. 그러나 죄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죄는 십자가에서 다 계산 끝. 때문에 상 받을 것만 계산하는 것입니다.
제가 학교에서 학생들 가르칠 때에 점수를 어떻게 주는지 아십니까? 발표를 많이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혹 발표가 시원치 않아요. 그러나 감점은 없습니다. 잘 했으면 가산점만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유리하겠습니까? 발표를 많이 하는 사람이 유리 한거예요. 혹 내가 일을 하다가 실패하면 어떻게 되나? 그것 두려워서 일하기를 주저하지 마십시오.
하다가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가다가 중지하면 아니감만 못하다`고 하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습니다. 속담이 바꼈습니다. `가다가 중지하면 간 것만큼 이익이다.` 내가 주님께 백의 영광을 돌리려고 힘쓰다가 중간에 실족해서 50밖에 못 드렸습니다. 그만큼, 50만큼의 상급이 누적되는 것입니다. 이제 오래 살면 오래 살수록 주님께 더 많은 영광을 돌려 드릴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건강에 유의해야 됩니다.
건강을 위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주님을 위해서 살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죽어도 주를 위해서 살아도 주를 위해서 사는 자인 것입니다. 우린 죽음의 의미를 알기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삶의 의미를 알기 때문에 삶의 무의미함에 빠지지 아니하고 어떤 유혹이 오더라도 그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 오실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하나 그때까지 최선을 다하여 날마다 예수를 위해 살고 예수를 위해서 죽는 온전한 헌신의 사람들 부활 신앙으로 승리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다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 기도 -

우릴 위해 죽으시고 우릴 위해 부활하신 주님, 우리에게 부활의 믿음을 주시고 부활 신앙으로 모든 두려움과 유혹을 물리치고 승리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이 부활 신앙으로 무장하고 주님오시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여 주의 일에 힘쓰는 믿음의 사람들이 다 될 수 있도록 은총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각자가 받을 수 있는 최대한의 영광의 면류관을 주님께 받아서 그 면류관을 주님께 드리면서 세세토록 주께 영광 돌리는 우리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은총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

 
기사게재일: [2003-04-16 오전 9:55:12]
 
|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기독교뉴스 > 설교
설교
Hot

인기 인생의 세 때

2008.07.23 |
Hot

인기 예배란 말씀순종입니다

2008.07.23 |
Hot

인기 십일조의 완성이신 예수님

2008.07.23 |
Hot

인기 의인의 눈물

2008.07.23 |
Hot

인기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2008.07.23 |
Hot

인기 예수님의 부활이요

2008.07.23 |
Hot

인기 십자가의 고난과 하늘의 영광

2008.07.23 |
Hot

인기 예수님의 고난

2008.07.23 |
Hot

인기 고난의 발자취를 따르는 삶

2008.07.23 |
Hot

인기 고난의 종 (2)

2008.07.23 |
Hot

인기 고난의 종(1)

2008.07.23 |
Hot

인기 부활의 복음

2008.07.23 |
Hot

인기 예수님의 부활

2008.07.23 |
Now

현재 부활 신앙의 능력

2008.07.23 |
Hot

인기 희망의 부활

2008.07.23 |
댓글 TOP 뉴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