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3:20-24 2006년 3월 10일(금)
(요일 3:20)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우리가 형제를 사랑하여 어려운 형제를 돕기 위해 구제를 하여도 우리의 마음이 네가 정말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순수하게 구제를 하였는가 생각할 때에 우리가 진리를 행함에도 우리의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마다 우리의 마음 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런 조건이 없이 나에게 당신의 전부를 쏟아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보라는 것입니다.
내가 진리를 행함에도 구제를 함에도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구나 생각을 하면서 옳은 일을 하고 시험에 들지 않도록, 주의 전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시험에 들지 않도록, 다시 말씀을 드리면 마귀로 틈을 탈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일하면서 시험에 들지 말고 마기로 틈을 탈 기회를 주지 말고 사람을 보지 말고 하나님을 보면서 더욱 더 선을 실천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라는 말씀입니다.
(엡 4: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는 말씀을 마귀에게 내 마음에 발 붙일 기회를 주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요일3:21절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 마음이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우리를 보실 때 책망할 것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선을 행해도 거기에는 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의 연악함을 아시고
우리가 형제를 사랑하며 어려운 일을 당하는 자에게 말과 혀로만 돕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돕는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는 것으로 여기시고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가게 하시고 이런 사람의 기도는 반드시 들어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결국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은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주신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깨끗한 양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끄러움의 삶이란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은 당신의 전부를 주셧는데 우리는 소자에게 냉수 한 그릇이 아까와 주지 못한다면 그것이 부끄러운 삶이요 깨끗지 못한 더러운 양심이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사람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받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21-22절을 함께 다시 읽어 봅시다
(요일 3: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
함을 얻고 (요일 3:22)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그러면 그의 계명은 무엇입니까?
23절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슴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 계명을 자에게 함께 계시고 이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주 안에 있는는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일 3: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요일 3:24)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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