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없이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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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없이하려고

   

2008.07.23 00: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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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없이 하려고

요일3:3-5 2006년 3월 3일
머지 않아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와 같은 몸이 되어 그리스도를 계신 그대로 볼 것입니다
이 소망를 가진 주의 자녀들이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요한은 3절에서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자신의 깨긋함과 우리 모두 도 개끗하게 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깨끗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깨끗한 교회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깨끗한 직분자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깨끗한 사람을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세상의 어떤 까다로운 조건이 아님니다
부자인가 가난한가도 아님니다
배웠는가 배우지 못했는가도 아님니다

하나님은 깨끗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모두가 깨끗한 사람이 되시길 원하십니다

죄를 가지고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죄인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죄인은 그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지만 죄에서 용서를 받아 어린양의 생명록에 그 이름이 기록된 용서 받은 죄인들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주님이 계시는 성전이므로 더러운 것이 있지 못하도록 늘 예수의 피로 깨끗하게 씻어서 모든 어두음을 몰아 내고 주님으로 충만하도록 진리로 충만하도록 채워 나가시기를 소원합니다.

4절입니다 4절에서는 죄의 성격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요일 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는 것입니다

불법이라는 것은 이미 법의 기준이 마련되어 있다는 것이며 그 법의 기준에 어긋날 때 이를 불법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면 하나님의 세우신 기준에 어긋나는 모든 행위가 불법인 것입니다.

과실은 본래는 그와같은 행위를 할려고 하는 마음은 없었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허물이요, 과실이라고 말을 합니다.

우리 모두는 허물과 죄로 부터 용서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엡 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1.죄는 불법입니다,
고의성을 가지고 저지른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죄에 대해서 두 가지 의미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죄는 하나님의 법을 범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행위이고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성경의 도리를 범하는 행위이며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비웃는 행위입니다,

죄는 그 대가가 반드시 수반이 됩니다.
죄를 지으면 반드시 그 결과에 대해서 본인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것이 법의 정신입니다.
주의 말슴대로 순종하여 살지 못한다면 만드시 그 결과가 있으며 그결과에 대해서는 본인이 책임을 지게 되어 있는 것이 법의 정신입니다.

2, 죄는 복음을 대적하는 행위입니다.
5절입니다.
예수님께서 왜 이 땅에 오셧는가 ? 그 이유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요일 3:5)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 바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죄는 그리스도의 사역을 거역하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왜 지옥엘 갑니까? 그가 살인을 해서입니까? 도적질을 해서입니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서 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요
나의 남편을, 나의 아내를 나의 자녀를 죄인으로 만들어 죽게 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죄에서 해방이 되어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죄인으로 살다가 죽게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해야 합니다.
나의 사람하는 사람을 천국에서 만나야 하겠습니까? 지옥에서 만나야 하겠습니까?

3:5절 마지막에 그는 죄가 없으시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죄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마27:4절에 보면 가롯 유다는 자기 스승을 은 30량에 팔아 먹고 그것이 마음에 가책이 되어 스스로 목매어 자살하면서 그는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다 라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히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죄가 없으신 분이 우리의 죄를 없이하려고 대신 우리의 죄를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죄의 형벌을 받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없이해 주셨습니다

구성중앙교회
 
기사게재일: [2006-03-03 오전 4: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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