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출애굽기 4 : 10-17 핑계 많은 사명자 모세 20260216

02월 17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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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출애굽기 4 : 10-17 핑계 많은 사명자 모세 20260216

   

사명을 감당하도록 인내 하시는 하나님님

5시간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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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출애굽기 4 : 10-17 핑계 많은 사명자 모세 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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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출애굽기 4 : 10-17 핑계 많은 사명자 모세 20260216


10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11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12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13 모세가 이르되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14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하여 이르시되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냐 그가 말 잘하는 것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그의 마음에 기쁨이 있을 것이라 

15 너는 그에게 말하고 그의 입에 할 말을 주라 내가 네 입과 그의 입에 함께 있어서 너희들이 행할 일을 가르치리라

16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할 것이니 그는 네 입을 대신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 같이 되리라

17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잡고 이것으로 이적을 행할지니라


▶  묵상 길잡이

  자신의 무능함을 핑계로 사명을 거부하는 사람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늘 함께하시며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합니다.


♠  살펴보기

  ‘오 주여’(10절)는 주로 어려운 문제를 하나님께 간청할 때 쓰는 구문으로 ‘오 주여 제발’ 혹은 ‘주여 용서하소서’라는 의미이다, 본문에서는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을 거절하기 위해서 서두에 꺼낸 말이다.


  묵상

  과거의 실패와 그로 인한 좌절감이 현재를 사는 우리의 발목을 잡을 때가 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기 어렵게 만들기도 합니다. 오늘 말씀 속 모세가 바로 그런 상태에 있었습니다.


첫째, 모세의 이유 있는 핑계

  모세는 자신이 본래 말을 잘 못했으며 사명을 받은 후에도 역시 그렇다고 하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무려 40년을 양치기로만 살아온 사람에게 어떻게 언변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겠습니까? 그러나 사명은 그것을 받은 사람의 능력이 아닌 그를 택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감당하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능력 주심

  자신은 말을 잘 못해 사명을 감당할 수 없다는 모세에게 하나님은 당신이 입을 만드신 창조주라는 사실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입과 함께 하시며 할 말을 가르쳐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명을 주시면서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도 우리에게 함께 주시는 분이십니다.


셋째, 하나님의 이끄심

  모세는 하나님의 약속을 듣고도 부르심을 거부했습니다. 

하나님은 즉각 모세에게 분노하셨습니다. 그래도 모세를 벌하시는 대신 말을 잘하는 그의 형 아론을 조력자로 준비하셨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하시며 거룩한 사명의 길로 이끌어 주십니다. 어두운 과거와 답답한 현실에 매여 사명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책임을 지라고 명령하지 않으십니다. 언제나 함께 하시며 도우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 약속울 굳게 붙드는 믿음으로 담대히 행하십시오.


※  정해지신 일을 감당하라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예술 평론가 존 러스킨은 ‘어떤 사람도 하나님이 일을 정해 주시지 않은 사람이 없고, 또한 그 일을 성취하기에 알맞은 힘을 주시지 않은 사람도 없다.’라고 말한다. 딱 모세를 두고 하는 말이다. 모세는 이집트 행을 결심한다. 떨기나무가 희망을 만들어 내는 하나님의 프로젝트였다. 하찮다고 여기던 떨기나무를 통해 출애굽 역사는 시작된다. 베리 클레이브 하멜은 ‘사람의 진가가 발휘되는 것은 자기가 원하는 역할을 할 때가 아니라 운명이 부여하는 역할을 할 때이다.’라고 말했다. ...모세, 불꽃 인생으로 사용하실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다짐했다. (강정훈)



(출애굽기4:10-17)

하나님 아버지, 능한 자보다 순종할 수 있는 자를 부르시는 주님의 은혜를 바라봅니다.

  스스로 입이 둔하다 고백하며 사명을 피하고자 했던 모세에게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물으시며, 그의 부족함 위에 주의 권능을 더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두려움과 계산으로 머뭇거리는 우리에게도 아론과 같은 조력자를 붙여 주시고, 친히 함께하시며 할 말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심을 믿습니다.


주님, 오늘 우리는 혼란한 시대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믿음은 점점 작아지고, 세상의 소리는 더욱 커져 갑니다. 그러나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께서 여전히 우리를 부르시고, 말씀을 맡기시며, 세상 속 증인으로 세우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능력과 조건이 아니라, 주의 임재와 은혜로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설 명절을 맞는 이때, 전통이라는 미명 아래 숨은 우상의 길에서 우리를 구별하시고, 주께 받은 복을 이웃과 나누는 사랑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 앞에 다시 서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편지가 되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  삶의 적용

하나님의 말씀에 즉시 순종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봅시다.


♡  기도

주님, 사명의 길에 늘 함께 하시며 도움 주심을 믿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찬송 :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https://youtu.be/YIhWberCyeI?si=09C7RvyxZGjmMYCd


| 충북/이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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