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D. 사도행전 3 : 1-10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20260321
80D. 사도행전 3 : 1-10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20260321
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5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보거늘
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10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묵상 길잡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만 구원이 있고 참되고 영원한 소망이 있음을 선포하게 합니다.
♠ 살펴보기
‘발’(7절)에 해당하는 헬라어 ‘바시스’는 본래 ‘걸음’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고대 비극, 산문 작가들에 의해 ‘발’이란 의미로 쓰이게 되었다. 못 걷던 자가 발에 힘을 얻었다는 것은 단순히 설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가 아니라 걸을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다. ‘걸음’이라는 의미가 이미 담겨 있는 것이다.
묵상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에 놀라운 권능이 있습니다. 그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며(롬 10:13) 영원한 소망을 얻습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선포되는 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여줍니다.
첫째, 성전 문 앞 비참한 인생
베드로와 요한이 제 구시 기도 시간에 성전에 올라갔습니다. 그들은 몇 사람이 걷지 못하는 한 장애인을 데려다가 미문 앞에 내려놓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장애인은 구걸을 위해 매일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그에게 성전은 하나님 만나는 곳이 아닌 그저 생계를 해결하는 장소였습니다.
둘째, 본질적 문제의 해결자
미문 앞 걸인이 베드로와 요한에게 늘 하듯이 구걸했습니다. 걸인이 기대한 것은 약간의 돈이었습니다. 하지만 베드로와 요한에게는 은 금보다 더 강력한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였습니다.
예수님은 잠깐의 필요를 채우시는 분이 아니라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해주십니다.
섯째, 하나님을 찬송하는 삶
베드로는 걸인을 향해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명령했습니다. 그러자 걸인은 다리에 힘이 생겨 즉시 일어나 걷고 뛰었습니다. 그는 성전으로 들어가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성전에 들어갈 수조차 없었던 인생이 성전에서 마음껏 찬송하는 인생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유일한 구원의 이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이름의 권세와 능력과 구원을 믿고 감사하십시오. 그 이름을 의지해 간구함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 받고 날마다 하나님을 찬송하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사랑의 눈으로 바라볼 예수님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과 참된 평안, 하나님과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키는 화목을 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인간과 피조 세계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며 가장 확실한 보증이 됩니다. 그런 예수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먼저놓이고 평안이 몰려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지각(知覺)이 있는 사람은 예수님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다가오는 모든 사람을 다 받아주십니다. 참으로 편안한 분이십니다. 누구에게나 열려 계시고 누구도 밀어내지 않으십니다. (벅주광)
♥ (사도행전 3:1-10)
주님, 성전 미문 앞에 앉아 있던 그 사람처럼, 우리도 날마다 같은 자리에 머물며 사람의 도움과 세상의 것으로 채워지기를 구하던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베드로를 통해 선포된 것처럼, 은과 금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이 우리를 일으키는 참된 능력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가 기적만을 바라보는 믿음에 머무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 자신을 구하며 따르는 삶으로 이끌어 주옵소서. 복음을 내 필요에 맞게 이용하려 했던 어리석음을 내려놓게 하시고, 언제나 복음 앞에 순종하는 자로 서게 하옵소서.
성령 하나님, 우리의 굳어진 마음과 삶을 친히 일으켜 주셔서, 말씀 안에서 걷고 뛰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더 이상 나 중심의 자리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삶으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삶이 주님께로 향하는 산 예배가 되게 하시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하루가 되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 삶의 적용
은과 금의 금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를 의지하며 살아갑시다.
♡ 기도
주님, 헛된 것을 구하는 자들에게 구원과 영생의 이름을 전하게 하옵소서.
찬송 :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https://youtu.be/j5BHc2fASfw?si=-rOq6YL94hGzSjv7
???? “오늘 말씀에서 더 와닿은 것은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
어느 쪽이신가요?”
유튜브에서도 우리 함께 만들어 가는 생명의 양식되게 하실수 있습니다.(이영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