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D. 하박국 1 : 12-17 하나님의 통치에 순종하라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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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D. 하박국 1 : 12-17 하나님의 통치에 순종하라 20260719
12 선지자가 이르되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한 이시여 주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시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시기 위하여 그들을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경계하기 위하여 그들을 세우셨나이다
13 주께서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 패욕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거짓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는데도 잠잠하시나이까
14 주께서 어찌하여 사람을 바다의 고기 같게 하시며 다스리는 자 없는 벌레같게 하시나이까
15 그가 낚시로 모두 낚으며 그물로 잡으며 투망을 모으고 그리고는 기뻐하고 즐거워하여
16 그물에 제사하며 투망 앞에 분향하오니 이는 그것을 힘입어 소득이 풍부하고 먹을 것이 풍성하게 됨이니이다
17 그가 그물을 떨고는 계속하여 여러 나라를 무자비하게 멸망시키는 것이 옳으나이까
1] 묵상 길잡이
온 세상 모든 것을 다스리시며 선한 뜻을 이뤄가시는 하나님께 겸손히 순종하게 합니다.
2] 살펴보기
“패역”(13절)은 주로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을 거역한 이스라엘의 모습을 묘사할 때 사용되었다. 패역한 자들은 하나님의 징벌을 받게 되고(호 5:2), 재앙에 빠지고(잠 17:20), 하나님의 미움을 받으며(잠 3:32), 결국에는 망하게 된다(사 1:28).
3] 묵상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습니다. 악한 세력일지라도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세상이 아무리 불의해도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어 감을 신뢰해야 합니다.
(1)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
하박국은 갈대아 사람을 심판의 도구로 정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유다가 하나님의 심판으로 고난과 고통을 겪을지라도 그것을 통해 회복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어떤 현실에도 하나님의 주권을 겸손히 인정하며 이뤄가실 회복의 역사를 기대해야 합니다.
(2) 의인일 수 없는 유다
하박국은 하나님의 심판 계획을 인정하면서도 공우로우신 하나님이 어떻게 악한 자들이 의로운 자들을 삼키게 하실 수 있는지 의문을 품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의롭다고 주장한 유다는 전혀 의롭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온전함과 거룩함의 기준을 늘 생각해야 합니다.
(3) 자격 없는 우리
우리 눈에 세상은 불의해도 힘센 자가 승리하고 지배하는 곳처럼 보입니다. 그런 세상을 하나님은 그대로 두시면 안된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본래 우리에게는 그런 생각을 할 자격조차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이 아니면 우리 역시 심판 받아 마땅한 존재였음을 잊지 마십시오. 자기 자신을 의로운 사람, 세상의 악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으로 여기지 마십시오. 우리는 죄인에게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언제나 감사하며 여떻게 해야 그 분의 뜻과 통치 가운데 바로 살 수 있을 까 생각하고 그대로 행해야 합니다.
4] 우주적 통치 가운데 사는 성도
하나님은 자신이 세우신 계획을 온전히 실행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소망을 갖는 것은 우리에게 그런 값어치가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구주와 맺으신 계약 때문입니다. ... 우리가 보다 높은 조건 안에서 하나님께 쓰임 받기 위해 나아갈 때 하나님은 언제나 풍성하게 채우시고 넉넉히 이길 만큼 강하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의 우주적인 통치가 여러분을 지켜 주십니다. 그러나 영적인 통치를 벗어나면 우주적인 통치에서도 벗어납니다. 영적 통치를 받고 계신 분들은 기뻐하십시오.
하나님의 우주적 통치가 여러분을 껴안고 있는 것을 느끼며 사시길 바랍니다. (주준태)
#(하박국 1:12-17)
거룩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박국 선지자처럼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뜻 앞에서 먼저 제 생각과 판단을 내려 놓고, 주님의 선하심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심판의 도구로 갈대아를 사용하시는 모습을 보며 당황했던 선지자처럼 우리도 현실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지만,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믿게 하옵소서. 우리의 죄와 교만을 깨뜨리시고 불순물을 제거하시기 위한 연단의 시간임을 깨닫게 하시며,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놓치지 않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말씀 앞에서 더욱 겸손히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고, 순종과 인내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이 나라와 민족이 주님의 은혜를 잊고 물질과 권력만을 쫓았음을 회개합니다. 먼저 교회가 깨어나게 하시고, 목회자와 성도들이 말씀 앞에 엎드려 회개하며 거룩함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이 땅에 주님의 정의와 공의가 다시 세워지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세상의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하나님의 통치를 의심하지 맙시다.
6] 기도
주님, 내세울 것 전혀 없는 자신을 돌아보며 은혜만을 구하게 하옵소서.
찬송 : 420 장 : 너 성결키 위해
https://youtu.be/WVxw-1c8ZY8?si=Sv88aPSBXugqVup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