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 D. 사도행전 15 :12-22 복음 안에서 하나 되는 성도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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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이와 함께 성경 속으로 떠나자!
223 D. 사도행전 15 :12-22 복음 안에서 하나 되는 성도 20260811
12 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께서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방인 중에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에 관하여 말하는 것을 듣더니
13 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이르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14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한 백성을 취하시려고 그들을 보내신 것을 시므온이 말하였으니
15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일치하도다 기록된 바
16 이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일으키리니
17 이는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 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하셨으니
19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온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20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21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 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라 하더라
22 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들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결정하니 곧 형제 중에 인도자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
1] 묵상 길잡이
오직 믿음으로만 받는 구원에 다른 조건을 추가하는 일을 절대 용납하지 않되, 그 외 일들에는 배려와 양보를 하게 합니다.
2] 살펴보기
“주의 말씀이라”(18절)는 ‘주께서 말씀하신다’라는 의미이다. 이는 하나님이 항상 말씀하고 계심을 나타낸다.
3] 묵상
세상 사람 누구나 오직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받습니다. 복음에는 어떤 차별이나 추가적 요구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 복음의 진리를 예루살렘 교회의 총회를 통해서 분명하게 드러내셨습니다.
(1) 성취된 하나님의 말씀
바울과 바나바가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을 예루살렘 교회에서 말했습니다. 그러자 야고보가 일어나 이방인들이 믿음으로 구원받은 일은 하나님이 구약시대에 주신 말씀의 성취라고 선언했습니다. 우리가 거룩한 백성이 된 일 역시 하나님이 신실하게 약속을 성취하셨기 때문입니다.
(2) 부당한 율법의 짐
하나님은 이방인들에게 율법의 짐을 지우지 않으셨습니다. 누구에게도 율법은 구원의 조건이 될 수 없습니다. 야고보는 하나님께 돌아오는 이방인들에게 율법의 짐을 지워 괴롭게 하지 말자고 말했습니다. 믿음 외에 구원과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일에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3) 복음 안에서의 연합
야고보는 이방인 성도들에게 편지해 우상의 더러운 것, 음행, 목매어 죽인 것, 피를 멀리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는 유대인 성도와 이방인 성도 모두를 고려한 지혜로운 판단이었습니다. 이처럼 복음 안에서 절재하고 배려하며 용납할 때 성도의 아름다운 연합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다른 어떤 조건을 더하는 것은 하나님과 교회를 대적하는 일입니다. 다른 복음이 교회 공동체를 흔드는 일을 절대 용납하지 마십시오. 아울러 복음을 위해서 지킬 것은 철저히 지키고, 양보할 것은 먼저 양보하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4] 하나되길 기도하라
함께 연합하고 하나되기 쉬운 이웃만 우리에 있겠는가? 그렇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모드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주님을 보면서 그 크신 사랑을 배워갈 수 있으니 감사한 일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먼저 하나가 되고 그 안에서 자라가며 이웃과 하나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쉬지 않고 기도하자.
‘하나님의 눈’으로 이웃을 보고 나를 보면서 주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마음을 키워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임은미)
# (사도행전 15:12-22)
거룩하시고 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비추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예루살렘 회의 가운데 사도들과 성도들이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앞세우기보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복음의 본질을 지키며 서로의 짐을 덜어 주었던 것처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성령님의 지혜와 질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혼탁하고 분열된 세상 속에서 우리가 사람의 전통이나 자기의 생각을 복음보다 앞세우지 않게 하시고, 결코 타협해서는 안 될 진리에는 굳게 서게 하시며, 서로 다른 의견과 비본질적인 문제 앞에서는 사랑으로 양보하고 품게 하옵소서.
주님, 교회 안에 다툼과 분열이 있다면 우리의 완고함을 내려놓고 화해와 일치를 이루게 하시며, 미움이 있는 곳에는 사랑을, 상처가 있는 곳에는 위로를, 혼란이 있는 곳에는 말씀의 질서를 세워 주옵소서.
무너진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가 다시 세워지게 하시고,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이웃과 이 나라 가운데 복음의 빛이 밝히 비치게 하옵소서. 모든 일을 통하여 사람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드러나게 하옵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그 어떤 목적을 위해서도 복음에 다른 조건을 더하는 죄를 짓지 마십시오.
6] 기도
주님, 복음의 진리 안에서 성도와 연합을 온전히 이루게 하옵소서.
찬송 : 508 장 :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