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 D-260909) 열왕기상 3 : 1-10 지혜를 구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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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이와 함께 성경 속으로 떠나자!
(252 D-260909) 열왕기상 3 : 1-10 지혜를 구하는 마음
1 솔로몬이 애굽 왕 바로와 더불어 혼인 관계를 맺어 그의 딸을 맞이하고 다윗 성에 데려다가 두고 자기의 왕궁과 여호와의 성전과 예루살렘 주위의 성의 공사가 끝나기를 기다리니라
2 그때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아직 건축하지 아니하였음으로 백성들이 산당에서 제사하며
3 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아버지 다윗의 법도를 행하였으나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더라
4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에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제단에서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5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6 솔로몬이 이르되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그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그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항상 주사 오늘과 같이 그의 자리에 앉을 아들을 그에게 주셨나이다
7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버지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니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8 주께서 택하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그들은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10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든지라
1] 묵상 길잡이
솔로몬이 하나님께 부귀와 권세가 아니라 지혜를 구하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는 삶을 배우게 합니다.
2] 살펴보기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9절)에서 ‘듣는 마음’은 단순한 소리를 듣는 귀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사람을 바르게 판단하는 지혜를 의미한다. 솔로몬은 자신의 능력을 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지혜를 구했다.
3] 묵상
왕이 된 솔로몬은 하나님께 무엇이든 구하라는 백지수표와 같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는 부와 장수, 원수의 멸망을 구하지 않고 백성을 다스릴 지혜를 구했습니다.
하나님은 왜 그의 기도를 기뻐하셨을까요?
(1)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라
솔로몬은 자신의 필요보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백성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그는 왕의 자리를 특권이 아니라 책임을 이해했습니다. 이 생각은 하나님의 뜻과 일치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기도는 반드시 응답 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2) 겸손한 자세로 구하라
솔로몬은 자신의 경험과 능력으로는 바르게 다스릴 수 없음을 인정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듣는 마음을 구했습니다. 기도의 응답은 우리의 열심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참된 지혜는 사람의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겸손에서 시작됩니다.
(3) 말씀을 믿음으로 구하라
하나님은 말씀하신 대로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셨고, 그가 구하지 않은 부와 영광까지 그에게 필요한 대로 모두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우리보다 더 잘 알고 계십니다. 말씀을 믿음으로 간구하십시오. 신실한 하나님은 반드시 그분의 약속대로 넘치게 채워 주십니다. 솔로몬의 기도는 하나님께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우리의 삶도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보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기도를 기뻐하시고 가장 선한 것으로 응답하십니다.
4]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의 힘
지혜는 많은 것을 아는 능력이 아니라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를 분별하는 능력이다. 그것이 지혜와 지식의 다른 점이다. 바른 지식을 바르게 삶에 적용하는 것이 지혜이다. 사람은 자신의 경험을 의지하기 쉽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먼저 하나님의 뜻을 묻는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겸손히 지혜를 구하는 사람을 외면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지혜는 우리를 가장 선한 길로 이끌고, 다른 사람을 살리는 선택을 하게 한다. 그러므로 성도는 성공보다 지혜를, 능력보다 하나님을 더욱 구해야 한다. (데릭 키드너)
#(열왕기상 3:1-10)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말씀 앞에 서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말씀하신 주님, 솔로몬이 부와 장수와 원수의 생명을 구하지 않고 주의 백성을 바르게 다스릴 수 있는 ‘듣는 마음’을 구했던 것처럼, 우리도 무엇을 먼저 구해야 하는지 분별하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세상은 더 많이 가져야 행복하고, 더 높이 올라야 성공했다고 말합니다. 우리 또한 부족함과 불안을 핑계 삼아 돈과 명예와 소유를 먼저 구하며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신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게 하시고, 우리의 필요를 우리보다 먼저 아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게 하옵소서.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주님, 우리의 욕심과 욕망을 내려놓고 말씀을 듣는 마음을 주시며 선과 악,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많이 소유하는 것이 복이 아니라 주님 한 분으로 만족하는 것이 참된 부요함임을 깨닫게 하시고, 끝없는 탐욕이 우리 영혼을 삼키지 못하게 지켜 주옵소서.
오늘도 내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묻고, 내 유익보다 주님의 공의와 사랑을 선택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한 분이면 충분하다는 믿음으로 세상의 유혹에서 자유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자신의 욕심보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를 날마다 구합시다.
6] 기도
주님, 맡겨주신 삶을 바르게 살아갈 하늘의 지혜를 날마다 허락하여 주옵소서.
찬송 : 366 장 : 어두운 내 눈 밝히사
https://youtu.be/V8eTOKxGHrs?si=jts1ha8Lp-6cJG6A
오늘 말씀에서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