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스 7 : 10-17 부르심을 따라 전한 말씀 (289 D 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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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7 : 10-17 부르심을 따라 전한 말씀 (289 D 261016)
10 때에 벧엘의 제사장 아마샤가 이스라엘의 왕 여로보암에게 보내어 이르되 이스라엘 족장 중에 아모스가 왕을 모반하나니 그 모든 말을 이 땅이 견딜 수 없나이다
11 아모스가 말하기를 여호보암은 칼에 죽겠고 이스라엘은 반드시 사로잡혀 그 땅에서 떠나겠다 하나이다
12 이마샤가 또 아모스에게 이르되 선견자야 너는 유다 땅으로 도망하여 가서 거기에서나 떡을 먹으며 거기에서나 예언하고
13 다시는 벧엘에서 예언하지 말라 이는 왕의 성소요 나라의 궁궐임이니라
14 아모스가 아마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선지자가 아니며 선지자의 아들도 아니라 나는 목자요 뽕나무를 재배하는 자로서
15 양떼를 따를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데려다가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예언하라 하셨나니
16 이제 너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니라 네가 이르기를 이스라엘에 대하여 예언하지 말며 이삭의 집을 향하여 경고하지 말라 하므로
17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네 아내는 성읍 가운데서 창녀가 될 것이요 네 자녀들은 칼에 엎드러지며 네 땅은 측량하여 나누어질 것이며 너는 더러운 땅에서 죽을 것이요 이스라엘은 반드시 사로잡혀 그의 땅에서 떠나리라 하셨느니라
1] 묵상 길잡이
아마샤의 위협에도 물러서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아모스를 보며, 사람의 요구보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게 합니다.
2] 살펴보기
“데려다가”(15절)는 하나님 께서 아모스를 그의 일터에서 불러내어 새로운 사명을 맡기셨다는 뜻이다.
3] 묵상
아마샤는 아모스에게 더 이상 예언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모스는 형편에 따라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말씀을 맡은 사람은 사람의 반응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1) 부르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모스는 자신이 본래 선지자가 아니었다고 말합니다. 그는 양을 치고 뽕나무를 가꾸던 사람이었지만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셔서 말씀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사명도 우리의 능력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셨다는 사실을 믿을 때 맡겨진 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2)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아마샤는 아모스에게 벧엘에서 예언하지 말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나 아모스는 그의 말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바꾸거나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해 말씀을 선택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듣기 좋은 말이 아니라도 정직하게 전해야 합니다.
(3) 끝까지 사명을 감당하라
아모스는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에서도 “이제 너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안전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우리도 맡겨진 자리에서 진리를 말해야합니다. 말씀을 전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사람의 박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인정입니다. 아모스는 자신의 힘으로 선지자의 길을 택한 사람이 아니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셨고 말씀을 맡기셨기 때문에 그 길을 걸어갔습니다. 사람의 반대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취소할 수 없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평가보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부르심을 따라 오늘의 자리에서 말씀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4]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
말씀은 읽고 이해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말씀을 통해 오늘의 삶을 돌아보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할 지를 깨닫는 데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생각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고, 우리의 사건을 해석하는 길이 됩니다. 그래서 말씀을 진실하게 대하는 사람은 자신의 뜻을 말씀에 기꺼이 내려놓습니다. 말씀을 따라 행하는 것이 결국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옥한음)
# 아모스 7:10-17 (289 D)
말씀은 타협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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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아모스를 벧엘의 제사장 아마샤는 왕을 대적하는 반역자로 몰아세우며 예언을 금합니다. 왕의 성소와 나라의 안녕을 앞세웠지만, 실상은 자신의 지위와 안위를 지키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모스는 자신이 본래 목자요 뽕나무를 재배하던 농부였으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말씀을 전한다고 담대히 선포합니다. 말씀은 사람의 뜻에 따라 바꾸거나 타협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진리입니다.
주님, 오늘 우리의 모습 속에 아마샤의 어리석음은 없는지 돌아보게 하옵소서. 주님의 자녀라 고백하면서도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듣고 싶은 말씀만 골라 내 뜻을 정당화했던 교만과 불순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말씀을 묵상한다 하면서도 정작 삶에서는 말씀을 외면했던 우리의 이중적인 신앙을 회개합니다. 사람의 인정과 세상의 유익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게 하시고, 불편한 말씀 앞에서도 아멘으로 순종하는 믿음을 허락하옵소서.
주님, 먼저 우리 자신이 말씀 앞에 바로 서게 하시고, 이웃과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자가 되게 하옵소서. 이 땅의 영적 지도자들에게도 진리와 겸손을 더하시고, 주님을 떠나 세상의 욕망을 쫒는 이 민족을 긍휼히 여기사 회개와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날마다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하나님 홀로 존귀와 영광 받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호와 샬롬 ~
5] 삶의 적용
하나님의 부르심을 믿고 사람의 반응에 상관 없이 담대히 복음을 전합시다.
6] 기도
주님,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말씀과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게 하옵소서.
찬송 : 260 장 :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https://youtu.be/-hDJtMYNJsI?si=J9k_E2C0SSpqPGb0
오늘 말씀에서
① 회복 ② 기다림 ③ 믿음